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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분들의 대응이 너무 답답합니다.

억울합니다 |2017.07.21 22:29
조회 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이고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제 남동생에 관한 글입니다.(남동생 나이는 20살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말씀 드릴수없는점 양해바랍니다.
2017년 7월17일 제 남동생과 남동생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가 났습니다.
처음 응급실에 갔을때 경기도 ㅇㅅ경찰관들이 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저한테 운전을 한 사람이 남동생 친구가 한것같다고 말씀을하셨고 사고가 난 지역이 경기도 ㅇㅅ쪽에서 사고가 났고 시간은 새벽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고가 난 이유는 친구랑 같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난거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음주운전인것 같고 둘 다 헬멧을 안썼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 남동생과 남동생친구가 백번이고 천번이고 잘못을 했고 어떻게 보면 사고가 날수밖에는 없었던 상황인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답답한건 경찰분들이 수사를 너무 이상하게 하다 못해 저희 가족에게 혼선을 준 이유입니다.
제 동생은 사고가 난 직후 의식이 전혀 없다가 21일 눈을 떴습니다.아직 말은 못하지만 목소리는 다 알아듣는 상태입니다.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자면 양쪽 턱뼈와 오른쪽 광대뼈가 골절이 된 상태고 치아손상이 너무 심해 의식없었던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남동생 친구는 의식이 잠깐 없었다가 깨어났고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누가 운전을 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경찰분들께서는 의식이 먼저 깨어난 친구한테 물어봤고 그 친구는 제 남동생이 운전을 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사고가 난 당시 씨씨티비를 확인을 했다고 했는데 너무 흐릿하게 나왔고 누가 누군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 남동생이 운전을 한것 같다는 경찰분들 말씀에 그러려니 할려고 했지만 오늘 저희 고모랑고모부께서 경찰서로 직접 찾아가서 수사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건지 물어볼려고 가셨는데 갑자기 경찰분이 말을 바꾸면서 경기도 ㅇㅅ에서 사고가 난게 아니라 충남 ㅊㅇ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경찰서로 가서 물어보라는 겁니다.
저한테는 분명히 경기도ㅇㅅ이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사고가 난 지역이 바뀐건지 그리고 사고가 난 당시 경찰분들께서 씨씨티비를 확인하셨다는데 제 남동생은 검정색차림이고 그 친구는 곤색차림이라고 밤에 찍힌거고 더군다나 흐릿하게 나왔다고 말씀하시면서 제 동생이 운전을 한것같다 말씀하시는데 대낮에 사고가 난거라면 옷색깔은 충분히 구별할수있지만 밤에다가 씨씨티비까지 흐릿하게 나왔는데도 그 친구말만 듣고는 그냥 제남동생이 운전을 했다고 거의 몰고가는데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여지껏 경찰분들을 믿고 기다렸던건데 이렇게 수사를 하는걸 보고있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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