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지가 않습니다...
30대
|2017.07.21 23:52
조회 250 |추천 1
너무 답답한마음에 하소연을 하고싶은데
친구도없고 해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31살남자입니다..
사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이곳에 글을쓰게 됐습니다
남들은 결혼준비하고 그럴시기인데 저는 제 앞가림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키 178에 몸무게 123정도 나가구요...
이번주말이면 원룸에서도 쫒겨날 지경입니다..
왜 일을 안하고 사냐구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있습니다
일당을 알아보려 매일같이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인력사무소를 찾아다니고 있으나 매일 퇴짜맞기 일쑤구요
고정적으로 일할 곳은 면접시 이력서와 사진을 가져오라는데 사진찍을돈은 커녕 당장 밥한끼 먹을돈도 없습니다
이번 29일이 월세내는 날인데 요번달 일한게 하루도 없어 지금 4일째 굶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시흥 안산근처에 일시켜주실수 있는 사장님 계실까요? 여기서 쫓겨나면 갈곳도 없습니다..
무슨일이든 불법만 아니라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