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남자아인데요 어린이집 다니고있고요 겁도많고 어리숙해서 장난감도 잘 빼앗기고 그러던 아이였는데
오늘 3개월빠른 친구랑 친구집에서 같이 놀다가 장난감 가지고 싸우는걸 첨 봤어요 그럴때 뭣도 모르고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친구집이라 자기장난감들이잖아요
우리아들이 만지는것마다 그친구는 지장난감이라고 다 빼앗더라고요 당연한 일인데 우리아들이 손에쥐고있던것 빼앗으려고하면 아들녀석이 친구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놀래서 제 아들녀석을 따로 분리해서 꾸중을 했죠
그런데 잘 놀다가도 장난감 하나로 또 실랑이 하다가 제아들이 손에 장난감쥐고있다가 또 걔를 향해 던지고 손으로 머리때리더라구요 너무 화나고 걔한테도 미안하고 데리고 나가서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얘는 또 그러고 그럴때마다 그친구엄마도 우리아들보고 양보해야지하고 몇번이나 다그쳤어요
그럴때마다 아들친구는 보란듯이 더 땅바닥누워서울고
아 너무 속상했어요
애가 폭력적인걸 처음봤어요 친구 엄마도 센터가봐야한다고 이건 너무하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애 행동 말안하더냐고 큰일이다 이러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이러는거 처음봤다 어린이집선생님들은 항상 잘놀고 장난감뺏기더니 이제 빼앗기도한다고 자기고집생기고있다 전혀문제없다고한다이랬더니
친구엄마는 어린이집에서 거짓말한다고 심각하다 어리이집 가서 애행동 지켜봐라고 큰일났다고 그러네요
제교육방식까지 들먹이더라구요
혹시 너가 애를강압적으로 키운거 아니냐
칭찬없이 키운애들이 그렇다면서
혹시 어린이집선생이 가식적인선생인것같다고그러고
애가 빼앗기고 달라고하면 때리고 던지는건 폭력적인 아이라고 큰일난다고 나중에 중고딩때 학교 많이 불려다니겠다고 그러는데 속상해서 너무미치겠네요
또 장난감없을땐 둘이 웃고 잘놀고 아들친구가 밀치던데 계속지켜봤어요 우리아들이 밀침당하더니 일어서서 또때리는지봤더니 안아주던데 그걸보고 친구엄마가 뛰어와서 목쪼른다고 우리아들보고 큰일날녀석이라고 다그치는데 아니라고설명했더니 폭력성이 깔려있다고 겁나서 둘이 못붙혀놓겠다고 그러네요
잠이 안옵니다 한번씩 애키우다가 소리도지르고 독박육아라 감정배출을 아이에게 했었나싶고 죄책감에 잠 못듭니다 애한테 칭찬없이 키운건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