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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당분간 친정에서 살자는게 잘못인가요?

마음대로해 |2017.07.23 10:40
조회 10,622 |추천 3

11월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에요 저희둘 힘으로 결혼하기로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당첨된 아파트를 주시겠다는거에요 거기새입자가 살고있는데 내년 5월이면 계약이 끝이납니다. 저는 거절하려니까 예비신랑이 왜 거절하냐고 무조건 받자네요

근데 저희부모님이 아파트 들어가기전까지만 적적하시다며 같이 살면안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라 독립할수있었을때도 부모님이 서운해하셔서 같이살았거든요 근데 예비신랑이 너무 반대하네요 결혼하는데 독립해야하지않냐고 맞는말이긴해요 그래서 저도 그럼 아파트 받지말자니까 그건또 싫다네요 준다는거 왜안받냐고

예비신랑은 왜 아파트주는걸로 생샥냐시냐고 그러는데 저희 부모님 생색내신적없고 그냥 같이 살면아되냐는 부탁을하신거거든요 아니면 따로 원룸이라도 잡아서 둘이 살고있으라는 분들인데

 

예비시어머니께서도 전화와서 자기아들 처가살이 시키냐고 결혼이 우습냐고 그러네요 갑자기 이 결혼 해야하나 회의감느끼네요 계속 살자는거도 아니고 식올리고 6개월만인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아직도 부모님께 독립도 못한걸까요? 제가 잘못이면 사과하고 같이 산다는건 접어야죠

추천수3
반대수79
베플|2017.07.23 11:07
친정 부모님께 저런 쓰레기 주워와서 죄송하다 하시고 파혼하세요. 시어머니 자리도 심각하네요.
베플|2017.07.23 11:57
아니요 근데 이 결혼해야겠어요 저는 반대하고 싶은데 남자나 시댁이나 별로 능력도 없으면서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인식도 문제지만 님 부모님 무시하고 있는데요 님 아파트 물려준다는데 고맙다고 말 했나요 당연히 받아야한다는식 심보가 글러쳐먹었음 님 부모님이 뭘 해줘도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남자 받을줄만 알고 바라는건 많고 도리는 하기 싫고 이 결혼해야하나요 하지마세요 결혼하면 님이 님 부모님께 해주는것 아까워하고 투덜거리고 시어머니는 한술 더 떠서 여자는 출가외인이라고 할걸요 아 싫음 진짜 남자 없이사는것 죄가 아니죠 근데 없이 살면서 염치 없고 고마운줄 모르는건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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