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에요 저희둘 힘으로 결혼하기로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당첨된 아파트를 주시겠다는거에요 거기새입자가 살고있는데 내년 5월이면 계약이 끝이납니다. 저는 거절하려니까 예비신랑이 왜 거절하냐고 무조건 받자네요
근데 저희부모님이 아파트 들어가기전까지만 적적하시다며 같이 살면안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외동이라 독립할수있었을때도 부모님이 서운해하셔서 같이살았거든요 근데 예비신랑이 너무 반대하네요 결혼하는데 독립해야하지않냐고 맞는말이긴해요 그래서 저도 그럼 아파트 받지말자니까 그건또 싫다네요 준다는거 왜안받냐고
예비신랑은 왜 아파트주는걸로 생샥냐시냐고 그러는데 저희 부모님 생색내신적없고 그냥 같이 살면아되냐는 부탁을하신거거든요 아니면 따로 원룸이라도 잡아서 둘이 살고있으라는 분들인데
예비시어머니께서도 전화와서 자기아들 처가살이 시키냐고 결혼이 우습냐고 그러네요 갑자기 이 결혼 해야하나 회의감느끼네요 계속 살자는거도 아니고 식올리고 6개월만인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아직도 부모님께 독립도 못한걸까요? 제가 잘못이면 사과하고 같이 산다는건 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