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랏일 하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7살 아직 학생이구요.
제가 직장을 다니니 결혼생각을 자주 합니다.
남자친구는 요즘 공무원시험 그만두고 기술 배울거라고 하던데요
저는 결혼하면 아이가 중학교 전까지는 부모 한명이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남자친구에게 기술배우지 말고 전업주부를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싫다고 하네요..
차라리 용접하면 돈 많이 버니까 자기가 돈벌고 제가 전업주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합격하고 들어간 곳이고 그만큼 노력으로 얻어낸 직장인데 승진도 했습니다.
전 누가뭐래도 제 직장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원래 남자들은 전업주부 싫어하나요? 일하는 여자 싫어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