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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제, 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옷지적하는 남자친구 헤어져야 할까요

다들 친언니처럼 친한친구처럼 진심어린 충고와 걱정 비판 걱정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주변에서 다들 널 너무 좋아하나보다 감수해라 라는 식이라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기 정말 잘한 것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정신차리고 갑니다..
정말 댓글보고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것같습니다

혹시 흔들릴까 댓글 하나하나 다 캡쳐하고 갑니다
글은 아는 사람이 볼까 오늘 밤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댓글이 많아 일일이 감사댓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추천수3
반대수47
베플ㄹㄹ|2017.07.25 20:44
남친은 글쓴이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본인이 소유한 인형으로 취급하고 있는겁니다. 자기 소유니 당연히 소중히 대해주겠죠. 하지만 글쓴이를 인격체로 대하진 않기때문에 글쓴이가 글쓴이의 생각을 갖고 행동하고 자신의 의사에 따르지 않는걸 참지 못하는겁니다. 진짜 한 인격체로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저런 인간은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소유하고 싶어하는거에요.
베플ㅁㅁ|2017.07.25 21:16
여친을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니에요. 님이 아직 어리고 고분고분하게 말 잘들으니까 잘해주는겁니다. 옷이고 화장이고 대인관계(예: 친구랑 여행, 남친 없이 유럽여행, 모르는 동호회 같은 활동 등) 건 남친 허락없이 님 주장대로 한번 해보세요. 아마도 그 남자 미쳐 날뛸거에요. 그 남자는 그저 남친일뿐 부모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님을 맘대로할 권리가 전혀 없어요. 그저 님이 사랑하니까, 어리고 뭣모르니까 남친이 잘해주는 면만 보고 홀림당해 스스로 복종하는 겁니다. 자상하고 애정 넘치면서도, 여친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남자도 많아요. 이 남자 아니면 내가 이런 사랑 못받겠지? 라는 자존감 바닥같은 생각에 빠져 청춘 낭비하지마세요. 검은티에 나시 안입은걸 지적하는 남자라니 의처증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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