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터진 직장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흠
|2017.07.26 00:30
조회 69 |추천 0
말마따나 한없이 무능하고 게으른 부장님입니다.
자기 할일을 밑에 사람들한테 할수 있는 만큼 다 밀어주고 자기는 하루종일 딩가딩가합니다.
실력으로 올라온게 아니고 회사 초창기 멤버라 올라온건데 내 직장 경험상 이렇게 게을러터지고 무능한 상사는 첨봤어요.
- 자기 할일 밑에 사람들한테 다 주기. 진짜 일 진행 하는거 보면 하는게 아.무.것도 없음. 입만 나불나불 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
- 항상 바쁜척 하는데 보면 해놓는게 없음. 키보드 인상쓰면서 두들기고 있어서 일하고있나 싶어 슬쩍보면 카톡질
- 밑에 사람 일 잘하라고 볶아대기.
프로젝트 진행하는 방법은 자기가 관리하고 끌어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밑에 사람들 볶아내서 일 끝내는것
- 진짜 게으름.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것도 귀찮아서 이게 뭐냐? 하고 다 물어봄 (예: 독일 수도가 뭐였지? 이거 스펠 어떻게 되냐)
- 모든 잘못은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기. 프로젝트 진행 안되는것도 다 남탓. 자기탓 절대로 아님. 니가 무능하고 게을러서 그러는거다라고 사람 볶으면서 일 시키는게 취미
그밖에도 파일 잃어버리기, 약속 잊어먹기, 아는것 아무것도 없음 등등... 나랑 팀원들이 왜 이사람을 이끌어가며 회사일 해야하지 싶어요.
초창기 멤버라고 자를리 100프로 없고 무능한거 위에서도 다 알면서 우리더러 이해해라고 하네요 ㅋㅋㅋ. 부장님 좀 모자라고 일못해도 일잘하는 직원들 뽑았으니 서로 으쌰으쌰 밀어주면서 가랍니다...???
직원들 간식까지 돌아다니며 뺏어먹으니 그 얼굴도 보기 싫네요. 저러니까 살이 저렇게 찌지 싶고 저런 인간이 결혼생활은 우째하나싶고 와이프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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