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따라 교회 다니고 있는데 정말 예쁜 여자분이 있어요
옷도 되게 잘 입고 얼굴 몸매 연예인급
그분이 지나가면 거희 모든 남자들이 쳐다봐요. 근데 정작 그분은 남자들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네요.
말도 안하고 그냥 되게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우연히 다른 여자분들이랑 대화하는걸 봤는데 갑자기 엄청 밝아지고 활발해지더라고요 .
교회에서도 다른 남자들하고 얘기하는걸 아예 본적이 없어요.. 남자친구도 없다던데..
그분 생각이 계속 나서 미치겠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예전에 남자들에게 받은 상처 땜에 그러는 건가요 ? 어떻게 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