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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읽고 판단부탁드리겠습니다.

심란합니다 |2017.07.26 23:56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흔하고흔한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20살인 동생이 있는데 요번년도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집이 좋은환경은아닌지라 부모님하고 저하고 등록금 320정도를 냈습니다.
저는 제 등록금 제가 벌어서 국장이외에는 제가 내고있습니다. 1년정도 휴학도했구요.
소득이 1분위라 260은 돌려받았지만. 부모님 다드렸습니다 저는 한 80정도 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흘러가다가 동생 성적표가나오고 학교 휴학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뭐 1학년이라 그러고 군대갈꺼니깐 그려러니했는데 여기서 화난게아닙니다.
학교에서 장학제도에서 조금 힘든가정에게 도와주는 장학금제도가있었는데
여기서 한 60~70정도가 나왔나봅니다. 뻔히 돈 가족들이 힘든거 낸거 알고서도 
이 돈을 다썻더라구요..  알바하라고하면 군대 곧갈꺼니깐 안한다 돈필요없다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맨날 밤새도록 놀고오고   도저히 돈도없는애가 
어떻게 맨날 밤새도록 피시방하고 볼링치고 술먹는지 도통이해가안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교수한테서 전화가왓다고했습니다.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교수가 이러이러한 장학제도로 장학재단에 입력된 계좌로 67만원가량 보냈다고
동생이새끼는 말도쳐안하고 그 돈을 홀라당 다쓰고 9만원 남앗다고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너무 괘씸해서 카톡으로 이야기를했습니다.
글쓴: 너 6월다에 장학금 들어왔다면서 왜 이야기안했냐
동생: 아 그거 교수님이 불러가지고 내돈인지 알았지
글쓴:맨날 친구가 사주고 놀고했던거 구라였나
동생: 구라까진아니고 사줄때도 많았는데 미안하다
글쓴: 욕 괘씸한놈이네 이거 그딴식으로 살꺼가
동생: 그게 왜 형돈이고 부모님돈이냐 내돈아니냐 내장학금인데
여기서 깊은 빡침이 올라와서 옆에있었으면 바로 죽땡이 꼽았을텐데
정말 할말이없다라고 그냥 전화로 성질내고 또 부모님은 동생편입니다.
아가 어려서 그렇지 니가 이해해라 아 정말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돈을 떠나서 너무 괘씸해서 죽겠습니다. 배고프다면 밥사줘 실습비 필요하면 내주고 하..
하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거 일까요, 그냥 동생 도 맘에 안들지만 하는 행동이 정말 흔히 말하는 엠생느낌이나서 더욱 열받네요.    
톡커 분들은 이러면 어떻게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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