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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음란소설 돌려보니??

음란서생 |2017.07.27 16:38
조회 436 |추천 0

얼마전 경찰, 검사, 판사, 변호사 등등등 271명 고발한 사람입니다.

 

24일 검찰총장 청문회가 있다고 해서 오전에

 

법사위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국회의원 비서는 청와대에 진정사건과 서울중앙지검 진정사건이 접수되어 있는 것도

알고 있었고, 271명 고발사건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청문회를 하루 종일 지켜 봤지만 민주당 의원이나 정의당 의원 누구 한명의 입에서

검찰총장 후보자가 2017형제5634호 사건의 피의자 신분아니냐고 질문하는 사람 한명 못봤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의 진정사건 처리시한은 24일 이었으며 민정비서관은 이에 대해

아직도 처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일이 있고 다음날 검찰총장은 임명장을 받았고 오늘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덮으려고 한것인지 서울고검장에 271명 고발사건 중

한명을 그자리에 앉혔더군요. 이것이 현재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혼자서는 검찰개혁 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잘알고 있지요.

하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된 분이니 국민들의 동의를 얻는다면 그 과업은 충분히

실천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정치와 권력을 얻기위해 사법연수원 출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하는 전쟁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법이 올바로 서길 바라며 열심히 알리고 있던 오늘

언론사에 전화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귀하의 전화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멘트가 흘러 나옵니다.

 

이제는 전화 마저도 완전히 차단을 하는군요.

 

예전에 검사가 저를 불러다 앞에 앉혀 놓고 웃어가며

 

"제가 이 사건을 덮으면 저도 고소하실건가요?"라며 묻던 때보다 충격적입니다.

 

높으신 분들 많이 고발한 모양입니다.

이것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꼬라지를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눈을 까뒤집고 행시, 사시에 목맨 이유를 말입니다.

 

이들과 연계하여 정치세력, 경제세력 유착되어왔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사법세력과 유착하여

지금까지 오다 보니 깨끗한 놈 한명 없던 것은 자명한 일이고 부정부패, 적폐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 온 이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들을 상대로한 고발사건을 통해

청와대에서 사건 은폐하고 국회의원과 언론이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고작 271명 고발했을 뿐인데 이정도 수준이니...

 

아무리 그래도 개인간 휴대전화로 전화 차단을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언론에서 이렇게 직접 하는 짓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지금 언론에서는 저에 이야기를 숨기느라 바쁘고 분위기 띄우는데 바쁩니다. 

검찰총장이 우병우 라인을 솎아내며 인사를 단행했다고 떠들고들 있습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검사동일체 원칙...

 

검사 중 우병우 같은 쓰레기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2100명 모두 쓰레기 입니다.

구지 우병우 라인 아니어도 아무 이름이나 붙이면 모두 같은 라인 되는 것입니다.

검찰총장이 피의자 신분이니 나머지 검사 모두 피의자 신분되는거죠.

검찰총장이 고발 당했고 사건 덮으려고 하면 대한민국 검사 모두 사건 덮으려고 하겠죠?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2100명 사표 받아도 된다는 소리를 하신거 아닐까요?

대통령 혼자 개혁 하기 힘든데... 간신과 적폐들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청와대, 검찰, 법원, 언론, 국회의원들...

271명 고발한 내 고발장이 무슨 음란소설이라도 되더냐??

왜? 니들끼리 만 몰래 돌려보구 쉬쉬하고 있냐? 그리고 겉으로 정의로운척이래...

 

내가 얼마전 재판을 다녀왔습니다.

사건을 덮으려고 애를 쓰더이다. 그리고 고발사건도 알고 있더라구요.

 

민사재판에서 재판장이 개소리를 하길래 녹음신청을 했더니 엉뚱한 다른 지역 형사재판에서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비디오 녹화를 하고 앉아 있고 대충 다들 알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대한민국에 있는 딱 한사람과 통화를 하며

"검사나 판사 몇명 죽이고 고발사건을 폭로 해야하나"

라고 농담으로 한 이야기를 어떻게 알았는지 재판에 나가 보니

평소 하지도 않던 검문검색도 하고

재판정에서 판사가 들어오고 나가는 문 2개를 모두 활짝 열어놓고 재판을 하더이다.

이 재판부는 사건을 끝내려고 2년만에 갑자기 재판을 열었다가 못 끝냈지요.

 

도대체 어떤 능력들이 있기에 전화 차단도 하고 통화내용도 알고 있는 것인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더 재미있는일 벌어지면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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