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17살... 갓 고딩이야
문법도 이상하고 글 쏨시도 별로 없는 거 이해좀 해줭 ..ㅠ!!
그럼 말 할겟..!
처음에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새 친구들을 사겼는데
같이 밥도먹고 같은반이라 성격도 나랑 잘 맞는 것 같아서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었어
나 포함해서 무리가 6명 정도인데
거기서 2명이 막 한남한남 거리면서 한남 욕을 하길래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가 했어
그래서 물어봤는데 한국남자래
그래서 내가 그럼 한남을 왜 욕하냐고 물어봤는데
한국남자는 일단 욕을 먹어도 싸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냐고 했는데
그냥 한국남자면 욕을 먹어야 한데 ...
나도 그 친구들 덕분에 이때까지 살면서 당연한것들이 부당한거였음을 알았고 계몽한게 많고
여성인권에 대해서 좀 알게되었고... 그런데
내가 진짜 이해가 안 가는건
후 ..
걔 둘이 정말로 세상에서 싫어하는게 일반화거든?
근데 정작 자기 자신들이 한남들을 일반화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어.
물론 문제 많은 남자들도 있지만
좋은 남자들도 있지 않을까??
점점 친구 둘이 페미니즘이아니라
여성우월주의? 뭔가 이런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ㅠ
그리고 걔네 둘도 남자가 여자 몸매보는거 싫어하고 남자가 여자 조건 따지는 더 싫어하면서
정작 지들은 지나가는 남자 얼평하고 다닌다...
그리고 남자 외모를 우선시 보고 못생긴 남자 사람들은 취그보 안 하고....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내가 친구둘한테 조금이라도 저런 말 하면 한남빤다고 ... 그러던데
내가 한남빠는건가 ..?
언니들 생각은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