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처음 이용하는데요
어디엤다가 말할지를 못해서 우리나라 해경 상태가 어떤지 말씀드리고 싶어 여기에서 말합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 일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가족들과 여행을 즐기러 호도로 갔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재밌게 놀고 있던중 그냥 물살을 즐기고 싶었는지 튜브타고 놀고있었습니다
물살이 쎄지더니 여자친구가 발이 안닿는곳까지 떠내려 온겁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수영을 못합니다
께속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아빠가 놀라서 수영을 하고 갈려했는데 너무 많이 떠내려가서 수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너무 놀랬고 바로 어머니께서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30분이 지나도 경찰은 안왔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비도 온 상태이고 파도도 치는데 그 바다를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뒤집히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생겼을것입니다
여자친구가 겁에 질린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여자친구를 구해준건 해경이 아니였습니다 지나가는 어선이 구해준겁니다
구해주고 난뒤에 해경이 왔고 여자친구 아버지께서는 화가 나셨는지 뭐라고 따지셨습니다
30분이 지났는데도 왜 안오냐고 그러니깐 해경은 정말 생각하지도 못할 말을 했습니다
아무일도 안생겼으면 된거 아니냐고 해경이 이런말을 해도 되는겁니까?
자기 가족이 떠내려가고 있으면 그런 말들을 할까요?
그 해경은 배를 타고온것도 아니고 보트를 타고 온것도 아니고 걸어서 왔습니다 그것도 혼자 온겁니다 자기가 포세이돈이에요? 엄청 많이 떠내려갔는데 자기 혼자 수영해서 구할려고 그냥 몸뚱아리만 온게 이게 해경이 할 짓입니까?
만약 어선이 구하지 못했으면 제 여자친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해경은 사과 조차도 안했습니다
전 정말 그 말을 듣는순간 화가 났고 사과 조차 안하는 해경이 정말 미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화가 아짓도 안풀리고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여
그당시 어머니께선 놀라셔서 기절까지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