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5년 결혼3년차
애낳기전까지만해도 정말 권태기없이 좋아 죽겠던데 지금 애기 둘..
점점 변하는 남편..
그래도 아직까지는 좋은 아빠로 살려고 노력하기에 살만은 한데
문제는 자꾸 저와의 관계에서는 정떨어지는 행동만하네요
제가 불같이 화내는 그 포인트 알면서 계속 반복
절 미치게 만들고 사과하고 안하겠다 해놓고 또 반복
지처요
오늘 지금 이시간에 또 그 미치게 하는 짓을 또하네요 이젠 대범하고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정떨어져요
이제 화도 안나네요
이러다 또 십년이 지나면 그냥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런 부부가 되는 걸까요?
에휴 결국 그저그런 부부로 살다죽겠네요
제 로망은...늙어 죽을때까지 연인처럼 알콩달콩 사랑하며 지내는 거였고 저희 남편은 그 대상이 되어줄 세상 1프로인줄 알았는데 매년 그게 아니였다는걸 깨닫게 되니..너무 허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