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8살 고등학생 2학년 , 헤어진지 한달 된 남자친구는 19살 고등학생 3학년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서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저희는 사귄지 6달 조금 넘었어요. 남자친구랑 안지는 더 오래되었고 사고가 나면서 점점 호감이 생기고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연인이 되었구요. 만나면 소소하게 집에서 놀거나 피시방. 당구장도 많이갔고 서로 집안이나 부모님들 전부 같이 이뻐해주시고 어머니는 딸이라고 불러주시면서 옷,밥도 사주셨어요.
근데 한 한달전쯤 매일 만나면 싸우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더 이상은 무리일거같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했습니다. 일주일정도 미친듯이 오는 연락을 감당할수 없어서 차단을 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OO이가 너무 힘들어한다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 울다지쳐서 잠들고를 반복한다 등 말씀하셔서 저도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 헤어지지말고 시간을 가지자 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시간 가지는것도 힘들다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달라고 조건을 제시했고 저는 콜 했는데 나날이 심해지는 집착에 화가나서 나 너랑 못만난다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자살을 입에서 꺼내기 시작했어요. 죽고싶다 어떻게 해야 죽을수있을까 내 눈앞에 칼이 있는데 이걸로 배때지 다 쑤서버리고싶다 이런 내용이 점차 심해지더니 전화해서 협박을하거나 (나 옥상이고 떨어질것이다) 동생한테 진짠지 거짓인지 모를 카톡이와서 (누나 형이 죽을거같아)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말리다 난 할만큼했고 더이상은 방법이 없다 싶어서 개네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잘 해결되는듯 싶다가 4일전 동생한테 카톡이 또 오더라고요. 누나 형 약먹고 기절해서 병원에있어. 중환자실에 있어.라고요 새벽늦게 카톡이와서 그래 그럼 내일 얘기하자 라고했고 그다음날 전남친한테 연락이와서 나 ㅇㄹㅊㄱ(내가 자주가는곳)이다. 얘기좀 하자라고해서 만났다가 다시만나달라고 때쓰길래 필요없다고 싫다하고 소리치고 도망왔는데 친구들끌고 쫒아와서 둘이서만 얘기하자 저쪽가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겁이나서 다른사람들 불러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그날 또 자살시도 (약)을 했었다 하더라고요.
걔네 어머니는 더이상 제 연락을 안받습니다. 저는 자살할까 무서워 일주일에 한번 두번꼴로 만나고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더이상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로 인해 몸도 많이 약해졌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벗어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