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 여자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남친이랑 둘이 강원도2박3일 가려했는데
부모님이 휴가때 모하냐해서 둘이서 간다고 솔직하게말했습니다. (사귄지 3년이 넘었고 내후년 결혼 할거임)
그랫더니 아빠가 더리분질러논다고 당장 취소하라고 그로시네요
원래 남친이랑 둘이 놀때도 친구들 팔아서 칭구들이랑간다 친구네 커플이랑 같이간다 이런식으로 거짓말했었는데 속이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솔직하게 말했어요 이해해주실거라 믿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미래도 약속한 사이인데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속상해요
당장 낼모레가 휴가인데 취소하라네요
평소 부모님 말 잘듣는 착한 딸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떠나버리고 싶네요 괜히 말한거같아서 후회만 됩니다
혹시 저같은 상황 겪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남겨요..
엄마는 친구들 껴서 가라 그러고 결혼하기전엔 절대 안된다 그러고 아빠는 화만 내시고
어떻게해야 지혜롭게 잘 해결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