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 올해 31살 말띠입니다.
저희 엄마도 말띠...말띠는 팔자가 안좋아서 결혼을 늦게 해야한다고합니다.
저희 엄마는 아빠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셔서리 결혼에 대한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늘..결혼 안해도 된다..늦게 해도 된다..큰딸이 특히 엄마 팔자 닮는다고..늘 그러시네요
다른 친구네집에 보면 부모님들이 결혼 제촉을해서 선도 봐라 그러는데..
첨에는 좋았어요 그런 걱정안되도니깐..근데 막상 남친이 생기고 결혼 까지 생각을 하는데
모든지 부정적이네요
제 여동생도 저보다 5년전에 결혼을 했지요
그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물론 잘 몰랐으니...시댁에서 하자는데로 결혼날짜..상견례 다잡으면 그냥 따라는데..지금 제가 그렇게 하자고하니 넘 끌려다니는다는둥 ..결혼은 여자가 잡아야한다는둥
저희 부모님 미신은 안믿어요..근데 엄마 그런데는 어디 점집가서 날짜 잡아야한다는둥...
11월15일날 상견례하는데 남자쪽이 집이 지방인데 그쪽에서 해요 근데 왜 그쪽에서 하는지...
결혼도 남자쪽에서 하는데.왜 그쪽 맘데로 하냐고..
물론 저희 엄마말 이해합니다 맞고요..그런데 상견례날짜 잡아달라고해도 말도없고 사실 한달전부터 말엄마에게 말을 했는데 이제와서 그러시네요그래서 중간에서 상견례장소 정하자고해도
그럼 거기 아무도 모르는데 어케하냐고 그러시고.늘 저희 엄마왈 그남자에게 맘을 다주지말라고...
즉 이말듯은 맘에 안들면 헤여질수있다는거잖아요..제가 남친생기면 맘에아늘면 싸우지고 않고 헤여지는 스탈인데..그럼 이런사소한거에 싸우는데 헤여지겠다고 하면 모라고 하고..이래저래 짜증나 죽겠어요..저도 남자한테 끌려가는 경향은있지만..그렇다고 딱히....부정적으로만 말할필요는없잖아요 아침부터 답답하네요..어제 엄마랑 싸우고..결국엔 제가 결혼 못해 환장한 사람을 취급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