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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사귄 어린여자친구의 배신.

찍찍이 |2017.07.31 17:31
조회 718 |추천 0

대학교 교양수업에서 만나 2년간사귀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27이였구 그여자는.. 21살....

 

제눈에는 세상누구보다 이쁘고 순수하고 순진하고...

 

그런모습에 반해서 고백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세상물정모르고 어려서 사귀는데 아무것도몰라서 조금답답했긴햇지만..

 

그래도 저는 항상 다맞쳐주고 모든지 뭐라도 더해줄려고 많이노력했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긴 꿈이없다며 공무원준비를 하겠다며 1년6개월 가량 공부를시작습니다..

 

그때도 저는 공부한다고 뒷바라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저나름대로

 

많은 도움을줬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한다는 조건으로 몇번만나진못했지만 그래도 시간날떄는 만나기도많이만나구

 

놀러도다니고...

 

그런 참 순진하고 순수한 얘엿는데...

 

문제는 1년6개월후 터지더라구요... 전아직많이랑하는데...

 

공무원 시험을보구 불합격을해 자기가 너무힘들어서 한달정도는 알바도하면서 좀쉰다고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하라구.. 너도 사회경험없는데 사회경험도하고 놀러다니라고 잘됬다고

 

한번 해보고싶은거 해보라고했습니다...

 

클럽을다니고 공장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서서히 변하더라구요..

 

클럽갈떄도 엄청싸웠었습니다.. 가지말라고... 한번은보내줬는데 개속거짓말치면서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빠에대한 사랑이식은거같다며 ... 권태기가 온다고한거같다며...

 

오빠의 소중함을 느끼고싶다며 5일정도 연락을안해보겠다고하더군요..

 

알겠다하고... 5일정도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5일후에 연락해보니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밑도끝도없이 그냥 마음이식었다... 그냥 사랑하지않는다는 말과함께...

 

그래도 2년동안 많이사랑했는데 어떻게한순간에 그럴수가있나..싶어서

 

정확한이유를 말해보라고했엇죠.. 그래도 개속 같은말만 되풀이하드라구요..

 

그떈몰랐습니다....

 

그래서 잡아볼려고 만나서얘기하자고 그랬지만 절떄 만나지않을려고하더군요...

 

얼굴보기싫다고 그냥 카톡으로 헤어지자고만하고...

 

제가 너무답답해서 주말에 그래도 겨우겨우 약속을잡았습니다.. 마음돌릴려고 손편지도 쓰고...

 

저희는 조금 장거리라.. 한시간정도걸리는데

 

집주소는 알아서 찾아갈려고 가는도중에

 

오지말라고 자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드라고요.. 지금 와도 못만난다고 자기남자친구랑 서울에있다면서..

 

전 그떄도 몰랐습니다... 그냥 저 만나기싫어서 개속 거짓말치는줄알았지요... 그렇게

 

나쁜얘는 아니였거든요.. 2년동안사겼으니까.....그얘 에대해 그래도 어느정돈아니까요...

 

도착해서 기다리고있는데 한 3시간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받아보니.. 정말 남자랑같이있더라구요...그남자랑..통화를했습니다...

 

지가 33살먹었는데 부터시작해서....왜만나기싫은데 만날려고하냐면서... 쏘아붙치는데... 하...전

진짜 죽고싶은 심정이 었습니다...

 

그떄..확알겠더라구요...

 

평소 연락하는남자가 없는거 뻔히아는데 갑자기 33살놈이랑 사귄다?

 

33살먹은 공장에서 일하는놈이 순진하고 이쁘니까 엄청 꼬셨겠죠...

 

어린맘에 돈도좀 잇어보이고 차도잇고 자기한테 잘해주고하니까...

 

그렇게 넘어간거같네요..

 

그래도 2년동안 사귀면서 많이사랑하고 좋아했고 지금도 마음이떠나질않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제 3일정도됬는데...

 

빨리잊고싶지만 자꾸 그동안의 추억때문에 힘드네요...

 

어떻게 이렇게 배신을할수가있죠..???

 

그래도 2년동안 많이사랑하고 일시작하기전 주말에도 만나서 그렇게 좋다고 그랬엇는데..

 

그남자새끼도 33살이나처먹엇으면서  자기랑10살차이나는얘한테 남자친구있는걸 알고있으면서

 

꼬시고...그런쓰레기새끼를 좋다고 가버리는 여자친구하며...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진짜 죽고싶고 너무힘드네요...

 

정말 많이사랑했었습니다...

 

2년동안사귀고 그동안의 정도많이들었는데 어떻게 그렇게한순간에...

 

전 연예경험도많이없고 2년정도 사귄적도 처음이고...

 

정말 최선을다해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근데..그렇게 배신을 진짜....

 

몇년사귀고 몇일사이에 배신을당하네요...

 

이게진짜... 사람이어떻게이럴수가있을까싶내요...

 

미안하지도않나... 전차라리 만나서 얘길나눠서 끝장을보든가 했으면하는데

 

아니면 장문의글이나 전화나... 그런거라도좋으니까 조금만 얘길나눠보고싶은데...

 

전혀그런것도없고 사람이그래도 예의라는게 있지않습니까...

 

그래도 2년동안 그렇게 죽고못살정도로 사겼는데

 

좋게 끝낼려고해도 ...어떻게 이렇게...

 

문제는 제가 잊질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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