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내요.
저는 22살 부산에 사는 대학생이랍니다.
지금은 토목과 2학년까지 하고 휴학중이예요.(여자예요;;)
(사실 토목과도 점수 맞춰서 그 중에 취업,적성 이런거 보고 간거죠;;)
처음에는 서울쪽으로 만화과에 진학하려고
공부하려고 휴학했다가
그게 제 길이 아닌것 같아서
그저 몫돈만 벌고있습니다.
그러다 티비에서
'20대에 1억만들기' 뭐 이런 프로그램을 보게됐어요.
그걸 보면서 나도 벌고싶다..란 생각이 들었죠.
(사실 집이 항상 가난해서 돈에 대한 굴욕이 많았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도 생각하게 됐는데
바로 팬시 디자인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고 귀여운 저만의 캐릭터를 팔고싶어요.
(이제서야 본론이네요^^:;)
그래서 내년에 토목과로 복학을 해서
졸업한 뒤 다시 디자인을 배워야할지
아니면 디자인과로 전과를 해야할지
아니면 다시 꿈을 접고 토목과 졸업해서 취직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근데 또 장녀다보니 제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포기한 꿈도 한 두개가 아니지만;;)
제가 옳은 길로 가는걸까요??
어드바이스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