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나 맞춤법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4년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근데 얘가 좀 병적인 면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1년에 한번씩 바람 또는 다른 남자를 소개 받아요
작년에는 실제로 그래서 헤어지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만났습니다.
바람핀건 2번 바람필뻔한거는 4~5번... 거기에 연애초기 때는 전남친하고 연락하고있는거 잡았네요
요새 말투도 그렇고 혹시나 했었는데!
어제 만나서 술한잔하고 같이 모텔에 갔다가 제가 잠시 씻는동안 여친 핸드폰을 봤죠.
역시나네요
누구한테 소개받은것 같은데....
그렇게 내 존재 좀 숨기지 말아 달라고 사귀는동안 그랬었는데 결국 이렇네요.
제가 싫냐니까 그건 아니라고하고 질리냐니까 그것도 아니라네요.
이건 뭐 10원짜리도 아니고....
어짜피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해서 그냥 담담하게 아침에 집에 데려다 주면서 선택 하라고 하고 왔네요.
답답하네요.
버릇 고치려고 애를 썼는데 잘 안되네요.
한편으로는 진짜 얘 실체 다 까발리고 헤어질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ㅜㅜ
정말 저 힘든거 티도 안내면서 잘해주려 그렇게 노력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