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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술 후 담석 진단? 의료사고인가요?

나여 |2017.08.01 22:02
조회 47,941 |추천 5

친구 이야기 입니다...

<요약>

• 07/20(목) 복통으로 모 대학병원 응급실 -> CT 촬영 결과 맹장진단 후 수술

• 07/25(화) 조금 아팠지만 퇴원

• 07/31(월) 갑작스런 복통으로 외래 진료 후 CT 다시 찍었고 쓸개에 담석진단


맹장염 진단 시 찍은 CT에서는 쓸개에 담석이 없었다고 합니다.
수술 후 일주일 조금 지나 ..송곳 50개로 찌르는듯한 복통과 오한, 발열로 인해 외래 방문하였고
맹장에 염증이 왔을 수도 있으니 CT를 다시 찍자고 하여 다시 찍은 결과.. 쓸개에 담석이 있다네요.
기존에는 없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생긴건 아닌지
2주도 안된 시간에 갑자기 쓸개에 돌이 생길수가 있는건가요? 발견 되려면 최소 1년이 걸린다던데..
맹장 과 쓸개는 오른쪽 상, 하복부에 있는걸로 아는데
처음 CT 상으로 정녕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는건가요? 한번에 할 수 있는 수술을 두번에 걸쳐 해야 하다니... 이름있는 대학병원인데 의료사고가 아닌지 의심됩니다.
유사 경험 있으신분 없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118
베플ㅇㅇ|2017.08.04 17:47
담석이랑 충수돌기염을 헷갈리진 않았을거에요. 충수돌기염 수술과 저건 인과관계가 딱히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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