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모티비 프로그램에 방영된 서x의대 이야기로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학교는 실습도 없었고, 심지어는 도서관에서 의학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생명과 직결된 직업이니만큼 실습과 경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요즘은 간호사들의 서포트가 없으면 수술을 못하는 의사들도 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의료 사고도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것 같고..
저희 아버지도 가까운 신장내과의원에 갔다가 정말 큰일 날 뻔 하시고..
이젠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 것인지 망설여지고 찾아가기 전에 알아보고 싶어도 방법이 없는 곳도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마주 앉아 의사에게 묻기도 뭐하고..
대학병원에는 의사들의 학력 공개가 의무화되어 있어 확인이 되지만, 개인병원에는 출신학교가 공개되어지지 않거나, 심지어는 과대포장했거나 위조된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대학병원으로 갈 수도 없는 것이고..
저의 아픈 몸을 맡기는 곳이니만큼 투명하게 공개되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의사들의 학력을 개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