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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왕자이야기 땅콩아스크림에 당했어요

28여의도워... |2017.08.04 17:43
조회 1,578 |추천 11
더하고 덜어내는 것 없이 딱 팩트만 쓰겠습니다.


아버지 환갑기념 제주도 여행으로 우도에가서
우도왕자이야기 소라톳자장면을 먹고 나오는 길에
땅콩아이스크림이 있길래 사먹었습니다. (자장면도 8처넌이어서 비싸다 생각했으나 관광지가 그렇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먹었습니다)



위에 사진 보여드린것처럼 나오길래
5000원 치곤 상당히 창렬하군 이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어머니가 상당히 드시고 싶어하셨기에 그냥 닥치고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두 숟갈정도 먹으니 중간부분이 텅 비어있더군요
이걸 사진으로 찍었어야하는데 경황이 없어 찍지는 않았습니다.

상당히 어이가 없어서 아스크림을 담아준 알바한테
"이거 원래 이렇게 가운데를 비어서 담아요?" 라고 물으니 "예 원래 이래요"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길래 부모님도 계신자리에서 열내면서 따지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

그후에 우도왕자이야기 땅콩아스크림을 찾아보니까
사장님이 직접 데코레이션하면서 파시던데 이제는 초심을 잃으셨는지
짜장면 다 먹고 나갈때 손님한테 인사도 안하시고 아스크림도 직접 안만들면서
알바생은 싸가지없는 놈으로 데려다 놓으셨더라고요

다시는 관광지에서 유행하는 음식에 속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우도왕자이야기 사장님 장사 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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