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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살만하니깐 그런건가요..

|2017.08.05 23:52
조회 3,427 |추천 8
이별 3개월차 여자입니다
내내 기다리고 있구요 그 사람을
정말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는 거같아요

싸우고 난 후에 모질게 카톡으로 이별했어요

카톡 이별 처음당해봣는데
어벙벙하게되고
나중엔 화도나고 하는데
그래도 보고 싶고 기다려지고 그래요

처음엔 홧김이라고 생각해서
분명히 나를 다시 찾아줄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린 그전날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는 관계였거든요

근데 이사람 절대 저를 찾지 않네요
오히려 저와의 흔적을 하나씩 천천히
지워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있는 글들을 보니깐
살만하니깐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도 책임지고 싶지 않으니까
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그 사람이 저한테 미안해서
염치가 없어서 못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의 끝이 정말 너무..나빴거든요
만나는 동안 절대 그런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아니었어요

3개월 동안 단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고
매일 그리워 하고 있지만
지금껏 연락한통 없다는것은
이제는 제가 그만 놓아야 한다는거겠죠..?
그런가요..
그 사람이라 확 터놓구 이야기 한번 하고싶네요
열길물속 상황은 알아도
한길사람마음 하나 알기가 어렵다고 하더니
답답하고 힘드네요
내 인생에 다시는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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