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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줌마들 때문에 다수 손님들이 겪는 불편

ㅇㅇ |2017.08.06 17:39
조회 49 |추천 0
아이들이 많이 오는 디저트 매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님도 많죠. 그런데 일부 몰상식한 아줌마들 때문에 매장에 일회용 물티슈를 비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먹으면서 손과 옷에 음식물이 많이 묻으니 물티슈 당연히 많이 필요할겁니다. 매장에서 거의 20개들이 박스를 다 쓰는 손님이 있어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지나가는 아줌마가 들어와서 어제 여기서 사먹었다고 물티슈 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개를 줬더니 많이 필요하다고 한박스를 달라고 합니다. 처음 한두번 잘 대처를 못했더니 하루에 몇번은 그렇게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들어와 물티슈 박스로 달라고 실랑이를 벌이게 됐고 결국 싸우다 지쳐서 매장에 아예 물티슈를 없애버렸습니다.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자 목욕탕은 들어갈때 수건 한두개 받고 자유로이 이용 못한다 하던데 목욕탕 주인의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휴지 한장도 다 돈 주고 사오는건데 내돈 드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염치없이 쓰려고 하면 결국 본인을 포함해 다른 사람까지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제발 몇몇 안면몰수 파이터 아주머니들 그러지들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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