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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희망의 땅! DMZ

판문점 |2008.11.04 15:09
조회 1,326 |추천 0

 

평화의 상징이며 지구촌 최후 생태계의 보물이라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군사적 대치와 긴장이 감도는 비무장지대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한반도의 안보와도 무관치 않은 것 같다.

 

DMZ는 남방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에 있는 약 4키로미터의 공동관리 지역으로 남북간의 적대행위 및 전쟁재발방지를 위해 설치된 완충지대로서 휴전 후 지금까지 분단의 상징으로 남아왔다.

 

우리는 지난 60 년간 한반도의 평화를 원하며 비무장지대를 바라보았지만 북한은 적화통일을 위한 제반 행동을 서슴치 않는 지역으로 우리와 민족의 염원을 져버린 채 우리를 속여 온 땅이다.

 

평화스런 비무장지대가 서로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 것은 휴전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말들하지만 이제는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을 위해 가장 쉽고 필요한 것부터 만들어 가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비무장지대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따라서 아픔의 상처를 생명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로 치유하고 새로운 발전의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는 북한에 수차례에 걸쳐 공동 개발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북한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답이 없는 채 정적만이 감도는 민족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이 지역을 분쟁과 갈등이 교차하는 군사대치 지역이 아닌 세계인이 원하는 평화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4억 평의 비무장지역을 평화의 전당으로 성역화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한과 6.25 희생자 및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풀어주는 약속의 땅이요 통일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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