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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어떤 아줌마랑 싸웠습니다.

베리앨런 |2017.08.07 13:39
조회 167 |추천 1
주말이라 도로변 유료 주차장이 무료로 풀리는 곳이 있습니다.
평행주차로 주차하는 길가에 있는 주차공간입니다.
몇바퀴를 돌다가 한곳을 찾고 후진으로 주차를 하려는데
가운데 떡하니 아줌마 한분이 서계십니다.
창문을 내리니"남편이 저기 오고 있어요. 차빼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게 어딨냐고. 제가 먼저 왔으니 비키라고 했죠.
언성을 높이면서 자기가 먼저왓고 맡아두었으니 저보고 차를 빼랍니다.
저도 언성이 높아지고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싸움을 하는 도중에 
남편이라는 사람이 왔다보더군요. 
맞은편 차선에서 창문을 내리고 쳐다보더니 뭐라고 뭐라고 합니다.
이에 아줌마는 기세가 더 올랐는지 아주 생지x를 하더군요.
제 뒤에 차부터 맞은편차까지 막힌거 보고 그냥 나오긴했는데 
맞은편 남편은 차에서 내려서 ㅈㄹ를 하길래.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기분도 드럽고 세상에 별인간이 다있나 싶기도 하네요.
말이라도 좀 곱게 미안한데 맡아둿다고하면 생각이 달라졋을꺼같은데.아주 상또라이같아서...저도 언성을 높여버렸네요.

혹여나 이거 보고 있으면 나다 싶으면 네 맞습니다 아줌마. 당신 이야기예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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