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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요..

|2017.08.07 21:25
조회 1,019 |추천 0

저희 커플은 이제 150일이 다 되어가는 한 커플입니다.


많은 커플들이 그런것인지 아니면 저희만 이런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상황은 제 남자친구가 게임을 되게 좋아해서 피시방에 자주 가고 오래있기도 합니다.


거의 저를 만나지않을때는 피시방에 간다고 보면 될 정도이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피시방에가면 연락을 하긴 하는데 질문을 잘 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지금 뭐해? 라고 물으면 대답은 하고
그럼 너는 뭐해? 라고 역질문 까지 하는데 그다음에는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섭섭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어서 말을 하면 알겠다고 하는데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거죠.


그리고 어느날은 약간 다투고 나서 푼후에도 말투가 너무 좋지않다? 해야하나 그래서 제가 좀 길게 나도 미안하고 그런데 말투좀 상냥하게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알겠어 이 한마디로 끝내버리더라고요.


평소에도 뭐 싸우거나 해서 풀때 길게 문장을 쓰면 3분의 1도 안되게 대답을 해준다거나 말을 하다 잘못한게 있으면 미안해도 아니고 미안 이라던가 내가 더 잘할게 라는 말을 안해서 좀 섭섭한 감이 있더라고요.

혹시 제가 너무 들들 볶는걸까요 ..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그냥 제가 이해하고 말면 되는 일인 걸까요


아님 그정도는 바래도 되는걸까요
지금도 싸우고 와서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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