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쓰레기일수록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어디서 들은 말인데 정말 인정 ..
쓰레기들은 보통
말도 재치있게 잘하고 성격도 유머스러움
초반엔 세상 끔찍히 사랑해주다가
몇일 몇달간 나한테만 쏟아 부었던 자기의 시간들을
그남자는 점점 본래 생활로 돌아가기시작함
늦더라도 나보러 잠깐이라도 들리던 그남자가
칼답으로 사랑을 확신시켜주던 남자가
이젠 밤늦게 술마시러나가면 아침까지 연락이안되거나
등
그시점부터 여자는 남자가 변했구나 ..서운함과 배신감을
한번에 느끼게됨
근데 사실 남자는 변한게 아니라 여자를 만나기전 모습으로 돌아간거임 쉽게 말해 본모습 ..
남자의 사랑은 썸탈때 최고조로 불타오름
왜냐 ,
아직 내꺼가 아니기 때문에 가지려고 온갓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여자는 신중하지만 또 사랑만주면 멍청이가됨
여잔 사랑에 약하지
조금만 챙겨주면 '아 나를 정말 사랑하나 ?' 착각함
여자는 이사람이라면 정말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란
생각에 결국 남자의 고백을 받음
보통 쓰레기는 여자다루는 수법이 능숙함
근데 또 바보같이 사람들은
자길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더 좋아함
왜냐면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은 질리거든
결국 너도 , 누구한텐 쓰레기 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