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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답답답해서 조언좀 얻고자 글을 씁니다.

연애 |2017.08.08 12:57
조회 32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사귄지 조금 있으면 500일이 되갑니다. 그런데 제가 사정상 6개월동안 못 보고 통화로만 얼굴 간간히 보고 서로 멀리 떨어져서 지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좋아하고 제가 보기엔 여자친구도 여전히 저를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요근래 안그래도 연락도 잘안되고 그러는거 같아서 저도 많이 서운해하고 있었은데, 알고보니 여자친구도 혼자 말 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아직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관없다고, 우리가 좀 멀리 떨어져서 오랫동안 못봐서 너가 권태기가 온거니 앞으로 자주 보면 괜찮아질거라고 그러면서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길 들으니 계속 머리에 남더군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다 그런 이유때문에 그런거 같고 그냥 아주 미치겠습니다. 남들은 권태기가 오면 며칠간 연락말고 따로 떨어져 지내라고 그러는데 저희는 서로 못봐서 권태기가 온거라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혼자 나쁜생각도 하는데 그러긴 싫습니다. 놓치기 싫은 여자라서 더 잘해주고 하려는데 여자친구의 행동은 아닌거 같고 저만 혼자 다시 잘 발전하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그런것 때문에 저 혼자 계속 상처를 받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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