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들이 말도없고 항상 주눅들어있어요(남편과의문제)

8살 아들과 5살 딸 엄마인 직장맘이에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딸이 귀합니다.


아주버님네는 아들만 둘 시누이는 아이안낳겠다고했고


저희는 첫째 아들이라 실망 둘째 딸나오고 잔치했어요


(아들은 어렸을때부터 주눅이들었어요)

조금만 잘못해도 남편이 인상을쓰고 그렇다고 아이를


때리거나 그런적은없습니다.


딸은 한참 이쁜짓도 많이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도


듬뿍받고 아들은 그럴때마다 조용히 앉아서 일기를써요


다른또래들은 나가서 신나게노는데 저희아들은


항상 조용하고 말이없어요


남편이 너무 딸바보라서 치킨사오면 딸이 좋아하는것만


사오고 아들은 벌써부터 눈치가보이는지 닭다리는 손도


안대거든요


너무 안쓰럽고 남편에게 차별하지말래도 초등학생이면


다컸다고 그러네요


아들을 제가 위로해도 말이별로없어요


이러다 아들이 다른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