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지금 내가 너무 앞서가는걸까?
너무 내 마음대로 생각하는걸까?
내가 매일매일 연락하고 싶어하며 매일매일 오빠생각으로 하루를 끝냈어
그러다가 일찍 자는 내가 오빠한테 연락해볼려고 늦게 잠들었어 내가 잠들기 전 오빠도 아직 안자더라
그래서 나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안자고 뭐하냐고 보내고 잠들었어
그때 오빠는 16분전 활동이였어
그런데도 보낸건 내가 그날이 지나면 정말 못보낼거 같아서 보냈어
자고 일어난뒤 오빠한테 답이 왔어
방학하고 그냥 하는거 없이 늦게 잔다고
그렇게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어
연락이 끊길법도 한데 오빠는 계속 해서 나한테 말을 걸어주었고
장난도 많이 쳐주고
뭐 먹으러 가자고 하고
오빠가 장난쳐서 나도 장난으로 정 떨어진거라고 정0이라니까 100부터 하자고 하고
그러다가 내가 기분 좋아서 100이라고 하니까 뭐 먹으러 가자고 하고
나는 우리의 사이가 발전하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라도 계속 지낼수있었으면 해
내게 오빠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그냥 내 마음을 알고만 있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