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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화장품 신제품 무료 - 배송비만 3천원???

백상은 |2004.01.27 16:44
조회 404 |추천 0

밑에 바다님과 똑같은 상황입니다만, 저희는 연락처를 알고 지금 쥬리아측에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인정하고 있지않네요...

 

화가 납니다... 

 

그래서, 바다님의 글을 쥬리아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이런일 없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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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지금 그내용으로 쥬리아측과 싸우고 있습니다...

똑같은 내용이구요...

지금 전화통화를 했던 사람을 고소할 예정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쥬리아화장품 고객상담실 실장이라고 사칭했구요...

절대로 무료로 준다고 한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전화받은 사람은 다들 똑같이 무료라는 말을 들었을까요...

아무튼 쥬리아 서울지사에 근무하시는 과장님, 소비자상담실 실장일도

보시고, 통신판매도 하실려면 많이 바쁘시겠네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과장님 말대로 쥬리아가 문닫든 말든 당신은 상관없다는 그 말...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참고로 쥬리아화장품 서울지사 과장님 연락처 확인차 올립니다...

쥬리아화장품 서울지사 과장님 확인하시고 답글남겨주시면 좋겠네요...



바다님의 글입니다.
>쥬리아화장품이라고 전화가 왔다.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냐고 했더니 인터넷에서 알았단다. 귀신같이도 알아내지.
>무슨 일이냐고 그랬더니, 이번에 쥬리아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데, 당첨이 되어서 화장품을 보내려고 한댄다. 이런 전화가 한두건이 아닌지라 됐다고 그랬더니, 배송비 3,000원만 내시고 일단 한번 써보랜다.
>써보고 제품이 맘에 들면 구입해서 쓰시라고... 더불어 경품복권도 보내는데 아마 거의 당첨이 될거다. 그러니까 꼭 받으시라... 대략 이정도의 통화내용이다.
>다음날인가, 그 다음날인가.. 다시 전화가 왔다. 예의 같은 내용.. 그리고 하나 기억나는건 정품 가격이 십몇만원인가 한댄다. 그러냐고..
>
>오늘 화장품이 왔다.
>뜯어보았더니 무슨 황토팩인가 하나 하고, 타게트 남성용화장품 세트와 그리고 여자화장품세트가 들어있었다. 아.. 경품복권하고...
>배송비 3,000원에 꽤 보냈네... 신기해하며, 이따 한번 써볼까 하고 저만치 밀어두었다.
>전화가 왔다. 화장품 받았냐고. "잘 받았다, 한번 써보고 좋으면 쥬리아화장품을 사서 쓰겠다, 그리고 주위에도 권유하겠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 왈...
>"아니 그게 아니고 정품을 쓰시려면 십사만원인가를 내고 써야 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한방팩(분명 한방팩이란다. 황토팩이라고 되어 있더만)은 시중가격으로 2만원 정도 하는데 그건 그냥 쓰시고 정품을 쓰려거든 돈을 내야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
>애초에 상담원이 전화를 할 때 그런 내용을 말하지,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상담원이 말을 잘못 했단다. 그러면 그냥 가져가시고 배송비 낸거 다시 돌려달라고, 지금 쓰는 화장품도 있고 그러니 난 그 화장품이 필요없다고 그랬다.
>
>다시 전화가 왔다. 아,,, 전화 참 무지하게 많이 온다.
>배송부라든가 특판부라든가...하여간에 이분 무지하게 고압적이다. 내 느낌이 그랬나?
>그래서요, 말씀해 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시종일관 이런 말투다.
>이분은 혹시 전직이 경찰관이 아니었을까?
>똑같은 말을 다시한번 되풀이 하란다. 상담원과의 통화,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
>결정적으로 배송비는 못돌려준댄다. 그러냐... 그럼 안받을테니까 화장품 다 가져가라.. 그리고 이런식으로 영업하지 마라.. 그랬더니 왜 싸움을 거냐고 그런다... ㅡ.ㅡ
>
>쥬리아 화장품.. 예전에 많이 썼다.
>얼마전에 쥬리아 화장품에서 미용강좌를 하는 바람에 다시한번 그 화장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쓸 기회를 가졌다. 비록 샘플이긴 하지만.. 좋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쓰는거 다 쓰면 그 화장품 쓰려고 생각했다. 생각이 바뀌었다.
>
>단지 전화로만 이루어지는 상황들.
>어느 일방의 말만 듣고는 판단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다.
>적어도 고객을 관리하는 입장이라면, 한번쯤은 애초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하는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
>이 글도 관리자에 의해서 지워질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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