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싱글남이구요 . 친구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요..제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진심 조언부탁이요.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친구들과 초반에 3만원씩 회비모임하다가 모이는 것만 너무 모이고 회비쓸일이 계속 없다보니 2만원 모임으로 몇개월 전부터 바꿨는데요.
그러다가 그 멤버친구녀석이 결혼하게되서 그 모임중 일부가 뒷풀이를 가졌는데 매번 친구들 술자리에 지새끼랑 마누라 데리고 오는 애가 있는데...
그친구놈이 울 회비도 모였는데 가정있는 애들 남편 마누라 새끼 다 포함해서 함 쓰자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 처음 취지는 애들끼리 잘 못모이니까 회비라도
걷으면서 모임 지속적으로 만들자 이거 였는데요..왜 갑자기 그런식으로 바꾸냐고하면서 따지면서 ..암튼
그녀석과 좀 다툴정도로 애기를 하는 와중에.. 가정이 없으니까 그런소릴 한다고 까지 들었네요.. 저희가 회칙없이 시작한게 문제였긴
하지만요...
만약 그런 취지의 모임이었으면 당연히 전 회비모임 안했구요.저만 혼자고 어차피 그때 모이면 n분의1로 하면되니까요.
왜 그 친구의 말이 빈정이 상하고 미워보일까요 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