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행에 갔는데 기존직원이 여름휴가더라구요.
법인통장이랑 도장이랑 인보이스를 들고 자전거를 타고 은행에 갔습니다.
3정거장 거리정도 됩니다, 계속이용하던곳이라서 주변에 은행이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서 갔는데요,
거기 직원이 원래는 해외송금업무 안하는사람이겠죠.
그사람이 저를 처음본다면서 위임장 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 등을 구비해서 다시오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은행기록이 다남아있고 제가 통장도가지고있고 도장도있고 신분증도있고
심지어 그은행에서 급여도 받고있는상태입니다.
그리고 기존직원분은 저에게 그런서류를 요구한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른지점분도 그런서류를 요구하지않았어요.(같은은행다른지점첫거래해외송금이었습니다)
요즘에 은행지점도 줄어들고있고 그래서 은행은 더멀어지고 그래서 땀뻘뻘흘리면서 갔더니
기존직원휴가라고 난당신모른다면서 그서류들을 요구하길래 그냥 해달라고 했어요,
급여도 여기서 받고있다고 그랬더니 직원인걸 어떻게 아냐고 하길래 그럼 국민연금들어가서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요?궁금해서 물어봅니다,제가 은행직원인가요? 제가 은행직원 휴가갔나 물어보고 서류구비해서 갔었어야 했나요?서로 그런게 있으면 불편함없게 처리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기록보면 다나와있는데 한두번송금한것도 아니고 신분증이랑 다있는데
도데체 왜그러시는건가요?세상이아무리 흉흉하다고 하지만 그통장이랑 도장이랑 있으면 제가 돈뽑는것엔 아무 제한이 없어요. 도데체 왜그러는시는걸까요.
속뒤집히는줄알았어요 그사람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