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식품 강요하는 시어머니...
ㅇㅇ
|2017.08.09 17:52
조회 166,220 |추천 865
시어머님한테 보여드릴거에요 솔직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전 개털 알레르기랑 땅콩 알레르기가있어요
결혼 전에 시부모님을 뵈러갔을때 집에 개가있길래 난 못들어간다고 버텼어요
개털 많은곳에 가면 온몸이 빨개지고 가려워지기도하고 입구부터 코가 너무 가렵더라구요..
그랬더니 남편은 불편하면 밖에서 외식하자고 시어머님 설득하는데 시어머님이 그때부터 알레르기가 뭐 그렇게 대단한거길래 시부모를 움직이게 하냐면서 화를내시던.. ㅠ
결혼 후에도 자꾸 집에 부르셔서 제가 알레르기때문에 안될것같다고 대신 밖에서 뵙자고 말씀드렸더니 네깟게 우리 선이 무시한다고 난리난리
얼마전에는 땅콩크림 바른 샌드위치를 저한테 주셔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어요
눈뜨니까 뭐 이깟걸로 입원을 하냐면서 당장 퇴원시키라는데 너무 화가나서 너무하신거아니냐고 따지니까 니가 먹어버릇하지않고 못먹는걸 건방지게 이거저거 해달라고 요구하지마라 며느리주제에, ___주제에...
아주 쌍욕을 먹었어요 남편 퇴근하고나서 난 이렇겐 못산다고 다 말해줬더니 자기가 얘기해보겠다했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고있어요
오히려 저한테 남편 잡들이를한다며 건방진년이라고 화를내시길래 이글을 마지막으로 연을 끊으려고합니다
결시친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만 화나는거 아니죠?
- 베플ㅇㅇ|2017.08.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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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살인미수로 판결난적도 있죠. 시어미가 아니라 살인자네요. 미친년
- 베플으응|2017.08.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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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며느리가 보고싶은 모양입니다.그려. 땅콩알러지로 병원가는거까지 보고도 그런무식한 말을하는거보니 내맘에 안드는 며느리 사망시키던지 괴롭혀서 이혼시키고 본인맘에드는 새며느리가 보고싶은거겠지요.
- 베플o|2017.08.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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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로 고소해요 별 미친여자다보네 무식해도 정도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