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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남자친구

에휴 |2017.08.11 18:03
조회 99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5살 2년정도 교제한 여대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사회초년생이고 월급으로 차할부금,휴대폰비용,컴퓨터비를 내고있는 상황이고 저는 용돈을 70만원정도받고 알바비조금해서 한달동안 부족함없이 쓰면서 생활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어릴적부터 형편도 좋지않고 해서 항상 데이트비용은 8:2로 제가거의 부담했고 제가먼저 우리집형편좋아! 라고말도 안했는데 그냥 사람이오래만나다 보면 느껴지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러면서 제가더 내고 뭐든 데이트비용 숙박비용 이런걸 계산하는게 당연해지듯 2년을 만났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바보같아도 좋았고 다이해가 갔는데 나중되선 짜증이나더라고요

해외여행을가도 조금에 환전도 하지않았고 물론 제가하지말라고 그돈으로 용돈하라고 그렇게말한 제잘못도있었지만 막상 진짜 제돈으로 여행을가니 예민해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직장이 생기고 월급을받으면서 저에게 쓰긴했지만 숙박비 이런큰건 제가 계산을 하니까 부모님도 나중에 아시고는 서운해하셨어요

그러다가 사건이 터진건 저번주 해외여행을가기위해 숙박비며 항공권을 제가 계산한 상태였는데 그걸 남자친구가 주기로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내역서를 보더니 이게미쳤냐고 왜항상 걔를만나면 니가 모조리 큰걸 다부담하냐 하시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라구요

내딸이 용돈받고 알바하고 그돈으로 그쪽에게 돈이너무많이든다 씀씀이도줄이고 인간적으로 이건아니지않냐 140이 땅을파서 나오는 돈도아니고 딸이다결제를 한상태인대 내가 그쪽을 혼내는게 이상한거냐... 지금 몇개월째 그쪽한테 다받치고 있는거같은대 하면서 혼내셧더라구요..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전화했다곤 말을안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부모님을 이해해야하면서도 전화를 한게 이해가안가고...남자친구가 나한테 정이떨어지지않았을까 그생각이 크고 머리만아프고 솔직히 어릴때부터 뭔일만터지면 제친구한테전하하고 전에사귀던 남자친구들란테 전화해서 지금은 너무부모님에게 화가나는상황입니다..
쓴소리들어도 마땅하니 조언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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