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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야기

역변녀 |2017.08.11 20:52
조회 148 |추천 0
지금 나는 26살 예비 신부 이고 프랑스혼혈 예비시랑 이 있음.나는 중딩때 몸무게가 76키로 였음. 당연히 내 살로 인해 난 은따를 당했어.근데 은따라고 그렇게 괴롭히는넌 아니고 내가 혼자 다니는?그런거 였어. 암튼 중학교는 그럭저럭 지내고 고등학교를 갔어.거기는...진심 가관이더라. 중학교 때처럼 내가 혼자 다니는 은따가 아닌 짐심 전따 였음. 내가 복도를 지나가면 어디서 삽겹살 냄새 안나냐고 그러고 심하면 부모가 센과 치히로에서 그 돼지 아니냐고...놀던 애들이 이렇게 심하게 말했어. 그 중에 잘생긴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유독 심했어. 나는 상처를 받을 대로 받았지....2학년 올라가서는 1학년들이 나를 밟더라ㅋㅋ.....어이가 없어서....날 때리면서 하는 말이 "아ㅋㅋㅋ선배ㅋㅋㅋ내가 선배 면상 봐서 기분 상해서 하는 거니깐ㅋㅋㅋㅋ"
언제는 내가 이동수업인데 이동수업 장소가 미술실B였어. 나는 미술실B로 갔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쌤! 여기서 고기 냄새나요!ㅋㅋㅋ미술실C로 옮기면 안되요?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인데 "너희들 한번만 그런말 더하면 쓰니처럼 된다."
나 그때 진심 다짐 했어. 이렇게 돼지로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을 탓하지 말고 살빼기로. 내가 그래서 부모님한테 내가 사실 학교에서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 인해 학우들한테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나 학교에는 아빠 회사때문에 3개월 후에 다시 온다고 해주면 안되냐고 진짜 펑펑 울면서 내 몸에 있는 흉터를 보여주면서 말하니깐 부모님다 허락해 주시더라.

그날 이후로 나는 헬스장 다니고 거기서 5시간? 정도 트레이너 쌤이랑 운동 겁나게 하고, 하고 나서는 닭가슴 살이랑 양배추를 먹고 우리집부터 강남역(꽤 멀어ㅜㅜ차로 1시간은 걸림)까지 왕복.그래서 항상 집에 오면 11시야. 또 나는 공부가 마음에 걸려서 11시 20분부터 4시까지 열공.사람이 한번 마음을 먹으면 되나벼...
이거를 한 2개월 하고 보름정도 하니깐 30키로가 빠지더라. 내키가 165거든. 진심 가슴도 70Bㅎㄷㄷ살빼기전에는 D컵. 내가 원래 무쌍인데 그대로 무쌍인거.근데 진심 무쌍미인 있잖아.내 외모가 그렇게 됌. 얼굴도 작아지고.
남은 보름동안은 공부를 진심 열심히 해서 3개월이 지나고 학교 오니깐 나보고 그 나를 못살게 굴던 잘생긴 또라이가 전학생이냬. 나는 무표정으로 쓰니라고 하니깐 놀라긴 놀라더라. 그리고는 나보고 진심 예뻐졌대. 그리고 일부러 자기가 너 살빼게 하려고 못살게 군거래.뭐 상쳐 받았던 나는 그냥 쌩깠지. 내가 먼저 쌩까니깐 걔내도 나를 무시하더라.어쩌다가 내 옆에 앉으면 일부러 가까이 앉고. 그렇게 난 졸업을 하고 인서울에 있는대학에 가서 교환학생인 내 예비신랑을 만나고 달달하게 연애하다가 12월 25일에 결혼 예정중~~
지루한거 봐줘서 고맙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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