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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문제로 청와대 민원넣은 대학생

기가00 |2017.08.14 22:17
조회 61 |추천 1
지인 중 어느 대학교수님의 어이없는 이야기.



지방사립대 3학년 전공필수 교수였음.
학사장교 4학생 중 2명이 전필 이수를 하려 3학년 수업을 신청.
둘 다 암말 없이 결석에 시험도 개판.
결국 F_빵야빵야.

학사장교는 제때 졸업 못하면 ㅈ 된다면서?
한 명이 전화와 왜 F냐 물어서
"출석점수+시험점수+레포트점수 등=니 점수대가 F란다" 평가 기록대로 알려줬다고함.
근데 그 돌I가 청와대에 '교수가 지 졸업 못하게 엿먹으라고 F줬다' 민원을 넣음.
정작 교수는 걔가 수업 안나와서 누군지도 모름.

암튼.
청와대서 학교로 뭔가 얘기가 내려왔나봄.
사립대는 교수를 개똥보다 못하게 보는지 교직원들이 교수와 학과장을 의심함.
이상한 이유로 꼬투리 잡으니 다른 학생들이 교수편 증언해줌.
교수 빡돌아서 다 때려치움ㅋ



병진같지만 실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이 군 장교할까봐 겁난다.
친구들 중에 이런 ㅅㄲ 있으면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하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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