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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할까요?

조언좀해주... |2017.08.16 03:31
조회 170 |추천 0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남편이랑 저는 나이차이가 많이납니다.
띠동갑으로요... 남편은 30대 중반,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저의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어렵게 허락을 받고 아기는 돌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임신했을때는 정말 이런남자면 평생을 같이 살수 있겠다라는 생각응 하면서 살았는데 남편은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고 자기가 놀고싶으면 계획을 다 짠후 통보하듯이 허락을 받으면서 놀러다녔습니다. 결혼하고 저는 친구들이랑 놀동안 남편이 애기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놀아도 낮에 친구들이랑 두시간? 정도 논게 다에요.
'결혼생활이 다 이런거겠지...'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랑 친정오빠가 집에서 술을 마시고 남편이 짜증을 쪼금 내면서 저보고 아기를 잘본다고 생각하냐도 비꼬듯이말을 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남편이 하는 질문에 처음에는 응..아니..어...로 대답을 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가 기분이 나빠서 짜증을 냈더니 저보고 이게 잘하는 행동이냐면서 화를내더니 저보고 내일 아기를 대리고 친정집으로 일주일동안 있다가 오라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알겠다고하면서 울면서 친정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했죠.
또 남편은 우리둘 싸움에 저희부모님을 왜 개입시키냐면거 짜증을 내는거 있죠...
당연히 저희 둘 싸움에 부모님을 개입시킨거는 잘못했지만, 몇달전에 크게 싸울때도 남편이 시댁부모님께 말해서 시댁부모님이 참견을 하신적이 있거든요.
너무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니 서로 사과해서 마무리 할 수 있던 싸움이 더 크게 번젔습니다.
싸우면서 너무 울다가 지쳐서 쓰러지면서 손에 경련이 와가지고 안움직인다고 말하니 짜증나게 울지말고 친정엄마한테 또 전화해서 얘기하래요.
정말 이얘기 듣고 아기도 제가 키우고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히 확드는거 있죠...
내가 이런대접 받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이사람과 결혼한것이 너무 후회댑니다....
참으려고 해도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은데 아기를 생각해서 참는것이 맞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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