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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어찌 치료받자고 말해야하나요

저번에 글 올렸는데 수가 높아서 잘린거 같아요..수위 조정하고 더시 올려요.

긴 글이고 19금스러워요..옆에 남편 자는데 ..전 잠이 안오고 답답해서 몰래 핸드폰으로 글 작성중입니다..
자랑이 아니고 전 많이 동안입니다.
20대때부터 피티 받고 레이저 쏘고..어마어마하게 관리해서 지음 30대 중반인데 사람들이 20대 초반으로 봐요. 반면 저보다 두살 어린 남편은 흡연과 오랜 조기축구로 피부는 맛이 갔고 마른 비만형..적은 머리숱으로 나이보다 많아보여서 같이 다니면 띠공갑 커플로 봐요..
그럼 남편이 좋아할거 같죠?맨얼굴로 다니지말라고 사람들이 자기 욕한다고 짜증내요.
제가 나이답지 않게 탱탱하다고 짜증도 내요. 황당하죠.
그렇게 된 이유가 다 있습죠..
남편이랑 전 롱디했어요. 남편이 타국에서 비행기타고 두시간 좀 넘는 곳에서 근무했었기에 연애할때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났어요.
자주 만나지 못하는 만큼 데이트가 항상 수위가 높았고..
제가 어주아주 적극적이었습니다.
남편이 저보다 어린데,한창 나이에 먼 나라에서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올라 불안한 마음에 전 남편을 만족시켜줄려고 노력을 엄청했죠...
그때부터 몸이며 피부관리도 엄청 했죠.
남편은 뭐 남자들이 다 그렇지만 그냥 퍼졌고..
그러다가 결혼에 성공했는데..
남편이 원래 그쪽 능력?이 출중한 남자가 아니었어요.
연애할적에 한달에 한번 만나니 그나마 좀 가능했는데..결혼하고 한두해 지나니 남편이 잘 안되더라고요..
신기한게 연애할때보다 남편의 성욕은 더 강해진거 같아요.
그때는 남편이 부끄러움을 타고 조심스러웠는데..결혼하고서는 제가 집에서 야한 란제리를 입기를 요구하고 온종일 수시로 건들여요

하지만 막상 거기가 힘이 딸려서 본 행위가 잘 안돼요..
전 ..남편아 담배도 피고 나이도 들고 살도 찌니 그러는구나 하고 그러려니 하고.. 그닥 신경 안써요...
그냥 덤빌때 잘해줄려고 노력만 하죠.
그런데 남편이 의처증 증세가 보이더니..이제 심각한 수준..
우리가 부부생활을 하다가 잘 안되면..당신 젊은 남자랑 하면 좋겠다 답답하다 그런 생각 중이지?이렇게 말하고..
제 핸드폰 몰래 보는거 몇번이나 봤어요..
제 컴퓨터 건들인 흔적들도 많고..
제가 여자친구등 만나도 싫어하고...여자친구들하고 수다떠느라 네 아뇨 같은 단답형 대답을 카톡으로 보내면 불같이 화내요.
전에 회식자리라 정신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읽씹을 했어요.
그거 있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확인눌렀는데 실제로 못 읽은 경우.
위치추적하고 회식자리 쫓아옴 ㅠㅠ

방금도 남편이 몇시간이고 저한테 공을 들였는데 잘 안돼서 시무룩해져서...저한태 괜히 화내고..
연애할적에 제가 워낙 적극적이었기에 제가 엄청밝힌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여기분들 다들 아시겠만 여자는 사란받는 느낌만 받으면 돼잖아요..전 만족스럽거든요.
남편이 저를 여자로 보고 원하는게 느껴져서 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휴..
매번 우리가 부부생활을 하면 전 남편 애무가 너무 좋았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항상 말하는데 믿음이 안 가나봐요..
이런 상황에서 비뇨기과 이야기하면 의처증이 더 도질거 같아서 그건 추천하고 싶진 않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일단 정신과에 데리고가야할거 같아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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