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옆집에는 이사온지 3년이 넘어가는
젊은 부부들이 삽니다.
이 무개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 부부가 처음 이사올때는 부인이 임신한상태였습니다.
그때도 어찌나 유별을 떨던지
복도에서 10초정도 이야기해도
득달같이 나와서 좀 조용히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우리가족은 임신부니까 우리가 조심하자 하면서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며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아기가 태어났고...
아기니까 엄청 울어대더군요.
그래도 아기니까 그렇지 말 한마디 안하며 지내고 있었
습니다. 그리고 가을쯤에 일이 터졌죠.
그때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즌이었고
저희 가족이 응원하는 팀이 우승하자
집에서 박수를 쳤었습니다.
그때당시에 문도 닫혀있었고 창문도 닫혀있었습니다.
근데 지네집 창문을 열더니
그 부인이라는 기집애가
"쫌 조용히좀 하세요!!" 하더라구요
저는 불만이 많이 쌓여있다가 그게 결국 터져서
난리를 쳤죠.
그때부터 복도에서 봐도 쌩까고 대놓고 문도
쾅쾅닫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아이가 크고 나니 복도에서 엄청 시끄럽게구니
이것들이 찔렸는지 저 직장간사이에 부모님께
죄송했다고 사과했다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저는 한번 밉기시작하니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고 싫더라구요.
그 아이는 죄가 없겠지만 애를 봐도 짜증이
울컥울컥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사과도 했겠다 완전 지네 세상인것 처럼
지 자식 장난감 차 한대뽑아서 그거를 복도에서 타고
다니더라구요.
더욱더 어이가 없는건, 지들은 그렇게 시끄럽게 굴면서
아이가 있다고 초인종도 못 누르게하더라구요.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파트 바로옆에 놀이터가 있는데 왜 저렇게
민폐를 끼치면서 살까요?
아이가 울어도 문이란 문은 다열어놓고 창문도
다 열어놓고 그래도 최대한 참았는데 이제는
인내심에 한계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