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 그랬는지 너무 바보같이 착했구 그래두 사랑이라고 오해했는 제가 너무 비참하구 억울해서 상담드려요
어찌보면 그 돈 안받아두 되지만...당했다는 생각에 억울해서 꼭 받아내구 싶어요
도와주세요
사귀면서 데이트 비용 한번두 남친이 낸 적 없구요.
그래도 전 직장인이였고 남친은 늦깍이 연얘인 지망생이라 돈이 뭐 있을까해서 그런 부분 생각없이 늘 해주구 싶드라구요
솔직히 정말정말 하나두 아깝지두 않드라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아버지 사업이 힘들다, 친구가 음주운전을 해서 사람을 다치게 했는데 합의금이 부족해서 큰일이다 돈 말을 너무 쉽게 하드라구요.
그래도 상황이 힘들구 남친이라는 존재였고....제 능력껏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그때그때 돈을 쥐어준게 이제와서 정신차려서 계산해보니 280만원쯤 되드라구요
저만 보면 돈걱쩡...금액을 넘 크게 .. 저두 어려울 것 같아서
미안하다구 정말 미안하다구 이번에는 도와주기 힘들다면서 그러면 몇일을 문자루 전화루 질리구 부담스럽도록 말해서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성격에 (이건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제 성격상...)
마지못해 제가 할 수 있는만큼 보내주면 안되냐구...
그래두 남자친구의 상황이 안좋으니 내가 이해하자...나중에 잘되면 행복하게 되겠지 말루는 내가 성공하면 너 정말 좋은 옷 사줄께 , 돈 갚아주께 그러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마음에두 없는 가식적인 말이였드라구요
제데루 데이트 같은 데이트 한번 못해보구 서로 다른 지방에 있어서 그 사람은 서울에 준비때문에
간 후루는 말루는 애인이지만 서울 간 후 지금까지 단 한번두 얼굴 본적두 없어요.
그래두 그땐 제가 참 좋아했구 자기 말루두 설명해준 안된 상황이 안쓰러워보였기두 하드라구요
바보같이 순진하게.그걸 믿구....나한테 말한 게 다 거짓말이였을 수두 있는대요...
설마 마음에두 없이 돈 생각해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닐꺼야?생각하다가도 1주일 통화의 4일은 힘들다 돈이야기에 솔직히 저두 지쳐갔구 의심두 가졌어요
결국은 제가 지쳐서 연락을 끊었는대 그래두 정말 그 힘든 상황이 사실이라면 좋아하는대 돈 빌려달라는 말은 자존심 상했을텐대 내가 모질다 이런 생각두 하구 미련두 남구 참 제가 진심으루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다시 연락하면 난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고 돈 힘드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라구 연락하지말라구
그래두 내가 바보같이 연락하면 계속 받아주...이런 상황이 반복되드라구요
그래도 전 믿구 싶었던게 힘들어서 그런거다 내가 스스로 힘들어서 떠나가서 다시 찾으면 가라구 하다가두 다시 만나게 되구 전 바보같이 또 돈 주게 되구 솔직히 전 진심으루 그 사람을 믿구 좋아했기에 받을 마음이 없었어요...그때는
하지만 돈 때문에 날 받아준다는 칭구들의 말은 넘 밉구 싹 흘려주시구 그 칭구들이랑 절교까지 하구 진짜 바보같이 힘들어서 그래...라구 진심이라구 순진하게 믿었던거죠
그런데 이것두 계속 반복하니 저두 진짜 그런게 아닌가 싶고 에이씨 그 돈 잃어버렸다치자 이렇게 생각하구 넘어갈려ㄱ 했어요
그러다 올해 2월쯤 제가 미쳤어요....문득 궁금해서 연락을 했더니 받드라구요
마침 그 사람 생일두 되어서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할겸...
그랬더니 대뜸 빠쁘다말하면서 그런대 갠챤으면 생일 낮에 잠깐 만나줄순 있다구 백화점갈껀데 거서 보자구 봐둔 시계있는대 돈이 조금 모잘란다구 말하는거애요.
그 순간 아~~~이 사람은 아니다.
날 사람으루 좋아한게 아니구 이용한거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드라구요.
난 그리워서 ,,그래두 안부가 궁굼해서 용기내서 연락했는대 돌아오는 말이란....
그 때두 단순한 그리움, 궁굼함이였지 애뜻하구 사랑의 감정은 아니라그런지 마음이 확~~돌아서드라구요
정말 재수없는 일이 나한테 일어났었었다고....그렇게 믿구 살구싶은대 진심을 가지구 장난친게 넘 분하구 꾀씸해서 이제는 그 돈이 아까워서 넘 받귀ㅣ 싶어지드라구요
그래서 여태 참다 어제 도저히 이 돈이 아까워서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조차 짜증나서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 돈 내가 다 받아내면 아까워서 그 사람 생각하는 일이 없을 것 같아지드라구요
솔직히 시간이 2년 넘게 지난거라 뜬금없구 치사하지만
화가화가 풀리지 않아서 어떻게든 받아내기 싶어지드라구요 그래서 미쳐서 문자를 보냈죠
"너한테 준 돈 280만원 갚아줬음한다. 알려준 계좌루 넣어주길 바라구 이달말까지 돈 안돌려주면 법대로 처리할꺼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사람 참 잘 이용했단 생각에 화가 나구 어의가 없다"
고 보냈죠...
그랬더니 아무일 없듯이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연락바랍니다." 그러는거애요
그래서 전화받아서 이야기하구싶지두않고 그냥 나한테 뜯어간 돈 갚아라구 똭 보냈어요
그랬더니 오랜만에 연락하시면서 이런 협박문자는 불쾌하네요~~이러는거예요
몇년??올해 생일 이야기두 기억두 못하면서요.
그리곤 어의가 없다면서 전 당신한테 돈빌려달라구 한적두 없습니다. 당당하다면 연락주셔서 따지자
고소하구 싶으면해라 정말 뜬금없이 몇년만에 문자해구 사람협박이나 하구하는대 저두 무고죄로 신고하겠습니다.
라면서 당당하드라구요
오늘 이순간 또 한번 난 이용당한거다..사기당한거다 라는 확신에 온몸이 떨립니다.
전 그래도 이 사람이 조금이라두 나에 대한 진심이 있담 다만 얼마라두 그 돈에 대해서 갚아주면서 고마워하면서
지금은 이것밖에 안된다 미안하다 그래주길 바랬어요
현실은 이렇내요.
전 저한테 받아간 돈 서루 마주보거서 웃으면서 받아내고 싶습니다.
제발 그 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