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질투가 날이갈수록 심한 남자친구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저는 남자친구랑 6살차이가 나는 성격좋은 대학생 과대입니다...
반면에 남자친구는 이미 고등학생때부터 일을하면서 아직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못한 상태로 사회생활을 몆년 한 상태입니다.
제가 미성년자일때 대학교를 앞두고 이야기를 한적이있습니다.
만약 선배들이 1학년인 우리랑 술먹자고하면 먹어도되냐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왜안되냐 남자들끼리랑만 마시는 술자리가 아니라 언니들도 있을꺼고 우리 동기 친구들도 많이 일을탠데 그것도 가면 안되냐고 했지만
술자리에 남자 한명이라도 있으면 가지말라고 그럼 저랑 끝이라고 말하더군요...
사실 남친은 술을 다 친누나들이나 형들...친형..
진짜 인간관계가 좁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제가 진짜 20년 뿐이 못살았지만 이렇게 인간관계 좁은 인간 처음봤습니다...
나도 여자들이랑 술을 안마시니까 너도 마시지마
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어요...
그거에 걸맞게 나는 되고 넌 안된다 라는말을 제일로 싫어하는 남자친구입니다..
이건 제가 미성년자때 일이구요!
성인이 되서 대학교 과대가 되면서 더 심해진 남자친구의 질투는 식지않았어요...ㅠㅠ
우선 저는 2학년들 선배들을 남여가리지않고 저를 좋아라 하세요. 여자로써가 아닌 싹싹한 후배라고 보고있으세요..
특히 A반 남자 선배들 한 7명이서 몰려다니는데 저랑 많이 친하고 그선배들도 1학년중에 저 이외에 아는척 하지않아요 많이 친해서 서로 못생겼다 돼지다 그만먹어라 이런식으로 장난도치고 욕도 하는 사이인거죠 그냥 여자로 안본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에요 요기까지만 들으면 남자친구가 걱정하기때문에 제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진짜 선긋고 개인적으로 연락 하나도 안하고 학교에서 만날때만 그렇게 막 장난치고 그럴뿐이였어요. 물론 스킨쉽도 하나 없는건 당연하구요.
저도 혹시라도 남자친구가 걱정할까봐 이런부분은 말했었는데 그때부터 자꾸 폰검사를해요..
카톡하다가 제가 숨기는거같으면 무조건 뺏어서 확인하고 누구냐고 물어보고 읽어보고...
저는 대학생활도 작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반대로
학교인물은 중요하지않다 . 봐라 나는 고등학교 졸업안하고 중학교부터 친구가 없지만 잘살고 있지 않느냐 나는 너만 있어도 되는데 왜 넌 다른사람이랑 연락하냐 일도 아닌데. 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어요..ㅠㅠ
저는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이 중요해요
성격이 원래 시원해서 사람들이랑 연락도 많이하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 관계를 유지시키는데 꼭 남자랑 연락을 해야하냐는듯 화를 내고 삐져있고 제가 바람난거처럼 행동을하니 당황스러울수뿐이 없습니다...ㅜㅜ
요몆일전에 신촌을 가게되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랑 같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는 남자친구가 일가야해서 먼저 모텔에서 나갔고 저혼자 남게되었는데 이쪽 길도 잘모르고 배도고프고해서 2학년 선배한태 연락을 해서 근처 혼자밥먹을곳 없냐고 물어보고 밥을 사주겠다고 오라길래 안간다고 했고 그렇게 카톡을 마쳤는데
제가 씻으러간 사이에 제 카톡을 열어보고는 오해를 했는지 화가 나있더라구요..
전 제 카톡 열어봤는지 안봤는지도 몰랐는데 화나있길래 물어물어 봤더니 알려주더군요...
나 너 카톡봤다고..
그때 화가난건 되려 저였어요.. 아무리봐도 그냥 이지역 사는 선배한태 연락해서 밥먹자한것도 아니고 밥어디서 먹어야 하냐고물어보고 심지어 밥사준다고할때 안간다고도 했었으니까요..
근데 혼자 오해하고 생각다하고 물어보지않고 화내고 그러고 있으니 오죽답답할까요
저랑 데이트하고있을때 카톡 울리면 무조건 확인해야하고 안보여주면 남자지? 남자맞네 ..그럼왜안보여주는데 ! 라는식이구요..
직장 상사한태도 질투가 심해요
ㅇㅇ씨 오늘 채크한거 잘했어요? 라고 일 이야기를 해도 그걸 왜 굳이 카톡으로 하냐 회사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아니냐라는둥 이래저래 화를내요...
저는 회사 밖에서도 상사와 이야기를 많이나누면 저또한 그만큼의 위치에 올라가고 팁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냥 일 이야기만 가지고 연락해도 화를 냅니다...
저희는 전화통화를 하고 끊을때 무조건 사랑한다고 하고 끊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통화하다가 끊을쯤에는 왜 안해주냐고 투정을 부립니다... 오늘도 일하는곳 근처에서 업무보면서 통화하다가 끊을상황이였는데 바로옆에 같은 직장 동료들이 있었어요.. 제가 나가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다시 들어갔는데 화가 많이난거 같더라구요
왜 안에서 이야기안하냐 내가 쪽팔리냐...혹시 회사사람들 남자였냐 이런식이였어요...ㅠㅠ
아니라고 그냥 다른사람도아니고 같은 직원 얼굴아는분앞에서 말하기 좀 그랬다고 말을해도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화를 내더군요..
대리점이다보니까 이래저래 연락을 고객과 많이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카톡이나 페메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봐야된다고 말합니다..
남자친구는 친구도 없고 직장동료들이랑은 단톡방 이외에 말을 안하니까 딱히 뭐라할 그런이야기는 없어요..
다만 저는 이런 질투많은 남자친구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사랑하긴합니다 헤어지고싶진않아요 근데 말로는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 걱정되요
어린아이도 좋아하고 제말도 잘들어요 다만 이런 질투나 남자부분에서는 많이 예민하고 봐주질않아요.. 솔직히 그렇다고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없었어요...남자친구의 의견을 100퍼 반영한다면
전 학교와 직장을 그만두고 절에 들어가야할 판입니다.
그냥 저한태 연락하는 남자들이 다 싫다고 하네요 무슨 용건이든...
저도 사회생활이란게 있고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지않은 저만의 친구들의 비밀도 있는데 .. 너무힘들어요.... 지인이없어도 외로움을 안타는 남자친구때문에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