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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산후우울증...도와주세요.....

쓰니이 |2017.08.16 23:14
조회 2,252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흔한직딩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제친구가 결혼하고 애기를 낳아서 키우고잇는데 아는사람 한명도 없는, 남편과 시댁만있는 지역에 가서 혼자 애만키우면서 하루하루 보내는게 너무힘든가봐요..
일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웃고 떠들기 좋아하는 친구가 갑갑한 집에 24시간 신생아 돌보는게 너무 힘들어보어요...
친구한테 전화하면 울기만 하고 하소연하는데 아기 태어난건 너무행복한데 결혼이아니라 애낳으러 온거같다고 하면서 우는데
아무말도 해줄수없는게 너무속상해요...
하루라도 3시간이라도 스트레스가 다풀리진 않겠지만
잠깐의 숨통이라도 틔울수있게 해주고싶은데
결혼도 안한 애기도 안낳아본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하진짜 속상하뮤ㅠㅜㅠㅜㅜㅠㅠㅜ
100일지난 아기라 밖에 사람많은데 나가면 어색한지 칭얼대고 운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ㅠㅠ
친정은 멀고 시댁에 잠깐만 아기 부탁드려도 친구가 걱정할거같구 멀리도 못나가고ㅠㅠㅜㅠㅠ친구랑 카페에서 수다만 떨어도 진짜 재밋엇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하루하루 지쳐가는친구가 너무불쌍하고 도와주고싶어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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