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답답해올려요
음슴체입니다
4년정도 된 재혼가정임
나에겐 딸아들있고 둘다성인
남편의아이는 전처가 키우고있음
딸과사이 안좋을때 지금남편을만났고
남편은 딸과 내 사이를 잘 달래주었음
그런남편이 믿음직스러워 재혼함
남편은요리사임
문제는 나한테는 딸한테 하는것처럼안하고
잘삐지고 툭하면 욱해서 그걸로 싸움남
상처주는말을 자주함
멀 물으면 욱하며 생각이있니없니
그렇게 말안하고 이건이렇고 저건저러니
다음에는 이렇게 해라고할수도 있는건데
나는거의 이렇게 말함
난 왠만한일엔 화를안냄
남편은 사소한거에 대해 욱하며 욕함
매번 저 욱때메 내가 달래줄경우가 많음
남에겐 뒤끝이업스나 나한테만 많음
딸성격이 완전싸가진데도 딸에겐 딸바보임
물론 못하는아빠보단 잘하는사람이좋지만
나랑살건데 왜 나한테는 홧병이생길정도로 욱함
4년간 2달의한번씩 헤어짐을 빌미로 대판싸움
헤어질따마다 돈내놓으라함 벌어다준돈 ㅎㅎ
집도 내집서살고있는데...
남편은2달에 한번정도 회살때려치우고
내가 그회사로 월급받으러댕김 하아~~
거기에 불법스포츠토토까지함 하아
카스할때 카스한다고 생난리죽여서 카스삭제
내가 토토한다고 생난리죽였는데도 현재도함
4년정도 매일저러고살다가 2달전 가게오픈하자고 생때를 쓰길래 가게하면 안그렇겠지하고
내명의로 대출다하고 인테리어는 남편이함
한달반정도 인테리어공사하고 오픈한지 2달
그 2달동안 대판 4번싸우면서 때려친다고함
같이있으면 자주싸워서
가게시작전에 각자일을하자고했고 동의하에 오픈
각자 서로의 일을 하기로하며
그 두달동안 월부터금까지 회사다니며
금토일은 가게나와서빙
그러던차 지난주 목욜 부산출장을
아침9시에ktx타고갔다가 부산에 출장온
직장동료차를 얻어타고 5시간을 달려
7시에도착후 또 서빙을 새벽1시까지함
다음날 고열로 링거맞는상황까지감
내가 아프다했더니 남편왈,
그럼 난죽엇겟다라고 반응
남편은 3시부터새벽3시까지 가게서만일함
나는 9시출근하여 목욜까진 설에서회사다니고 있고
금욜저녁퇴근후 부터 일욜새벽1시까지서빙하다가
잠깐자고 월욜8시전철로 설로출근
참고로 가게는 경기도여주근처에있으며
대중교통이용함 (2시간소요)
두달간 쉬는날없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있어요 휴
그래서 목욜에있던일을 하소연을 딸에게했더니
남편왈 남편 뒷담화를 딸한테했다며
또 헤어지자고함
그 하소연한게 무슨문제인지모르겠음
울친정엄마가 남편뿐만아니라 모든가족한테
돈돈돈만하고 좀 못되게 굴어서 잘안가는상황
손녀손자들도 고개를 저으며 할머니싫어함
남편은 남이니 더 못되게굴고있음
근데 장모의모욕때문에 헤어지자고함
평상시우리는
열번대화를 하면 2번정도 제외한
8번은 욱하며 짜증내는 대화임
남편의 장점
일하다 마주치면 윙크날려주고
자주 사랑한다말하고
사자성어를 많이알아서상황에 맞는말을 많이해주며
딸에게 잘하는것이장점
단점
쓸대없이 말이많고 사자성어말한것과 행동이다르며
별일아닌거에 욱하고 짜증내며
남에겐 관대하고 나한테는 속좁으며
스포즈토토를 못끊으며 회살 들어가면 3개월넘기기힘듬 그리구몰래 카드대출받아 토토함
일마치고와서 하는말
내시간이없어서 티비보고 폰한답니다
새벽3시에 마쳐 아침7시에 자서
가게 오픈시간은낮3시인데 5시경에 나갑니다
아답답
사랑이라말하고 짜증과 욱으로 행동함
이런사람과살아야하나요?? 내가 뭔잘못을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