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안은 종교상 제사를 안지내요 와이프랑 명절엔 저희 본가 갔다가 처가집 하루 갔다 오거든요
근데 저희 와이프는 시댁가면 좀 피곤해요 잠도 잘못 자는것 같구요 왜 그런거죠? 그렇다고 일을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요 저희 식사는 거의 어머님이 준비 하시고요 거들어 주는정도 이죠
반대로 제가 처가집 가도 그리 불편한것 못느끼겠더라구요 잠도 잘자는 편이구요 전 성격상 남의 집에서도 잘자요 와이프가 예민한것 같기도 해요 잠자리 바뀌면 잘못 자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판의 글들을 보면 시댁 이란 단어만 나오면 정말 이유 없이 여자분들이 너무 싫어 하는것 같은데요 지금은 거의 시부모님들 하고 따로 살고 여자분들이 시댁에 대해 너무 예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