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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의 절대적 각오

장애학생보조 |2008.11.05 04:08
조회 518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에선 읽기만 해봣지만 제가 쓰는글은 처음이네요

 

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장애학생보조를 맡고 잇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무단결근 무단이탈로 인해 제2 가나안 농군학교까지 다녀온 사람이죠

 

제2가나안농군학교를 다녀오고도 아는형이 자살을 하여서 . .

 

2일을 빠지게 되버린적이 있엇습니다만..

 

제가 좀더 쌓이면 영창까지 갈정도의 위기가 잇는 판국에

(공익 무단결근 8번 (징역 6개월내지 1년) 경고장 4번 (1회당 5일연장/징역 3~6개월)

 

놓인 상태라서 교장재량으로 교장선생님이 제 사정을 들어주시고

 

교감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 사과 드린후 앞으로 열심히 하겟다는 각오를 다진상태입니다

 

어제 저녁 꾀나 피곤한 몸으로 찜질방가서 잠을 자게 되엇습니다

 

10시에 타짜를 보고 sos인가 이걸 보다가 잠이 들엇습니다

 

꾀나 잔듯한 기분에 달콤한 잠을 꺠우시는 매점 아주머니께서 매점 입구앞에서

 

뒹굴거리지 말고 좀 떨어져서 자라고 말씀 하시길 듣고 매점이 제가 자주가서 아는데

 

새벽에 연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시간을 여쭈어 봣더니

 

2시 30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뿔싸 싶어서 약속한지 얼마나 되엇다고 또 지각인가 싶어 남탕까지 후레지게

 

달려가서는 대충 싯고 옷을 입으며 아 뭐라고 용서를 빌지 오늘은 늦잠을 자게 된거란말인가

 

이런생각에 허겁지겁 준비하며 전화라도 걸구서 갈까 ?

 

아 너무 늦엇나? 그냥 가라고 하려나 .. 아 이런생각에 도저히 제대로 빠르게 준비하기

 

어려웟습니다 정확히 10분안에 모든 준비를 맞친후

 

잠은 깨고 가야겟단 생각에 담배를 한대 빨고선

 

밖으로 뛰쳐 나왓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깜깜하고 사람이 없길래

 

비가 와서 그런가 싶엇는데..

 

혹시나 해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새벽 2시 50분이라고 하더군요 ..

 

하아.. 진짜 각오하나 제대로 세워선 ..

 

놀란 마음에 .. 안심이 되면서 하도 놀래서 잠이 다 깨버린 상태에서

 

겜방 와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보네요

 

새벽이란걸 알고나선 1시간동안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정신없이 살게 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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