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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쓰레기때문에싸웟어요

복이님 |2017.08.18 22:26
조회 53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반됫구요 신랑과 지금 싸우고 혼자 너무억울해서 처음으로 글올려보내요
제가 이상한건지 신랑이 이상한건지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요..뭐 별거아닐수도잇지만 좀전에 너무황당한 눈빛으로 저를쳐다보는 신랑표정때문에 너무빡이쳐서 ..
남편이 헬스를마치고 집으로왓고 저는 밥을차리고 기다리고잇엇습니다 운동을하고온뒤라 밥맛이 없다며 깨작깨작 거리길래 조금 꼴보기싫엇지만 남자들 운동하면 원래 밥잘안먹잖아요 열시미 운동한보람이 없어지니..그래서 이해하고 저혼자 밥을 다먹고 같이 치우는데..
김치통에잇던 김치를 다먹고 남은 국물이랑 건더기들?잇잖아요..그걸 봉지에 그대로담아서 일반쓰레기통에 버리려고하는거에요..국물을ㅡㅡ;;;저는 아니왜 그렇게버리냐고..국물은 싱크대에 버리거나 변기통에 넘겨버리지
남은 건더기?들은 음식물찌꺼기버리는곳에 버리면 되는거고.. 왜 쓰레기통에 버리냐며 봉지를 꽁꽁싸매고 잇던것을 뺏어서 말햇고 물론 좋게말한건 아닙니다 짜증식으로 얘기하긴햇지만 남편은 그래도되는거라며 어이없단표정으로 저를쳐다봣고 자기가 하는게 맞다가 장담을?하는겁니다.. 아니 음식물찌꺼기 버리는통이 바로옆에 잇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제가 국물버리고 남은 건더기는 음식물찌꺼기에 버리고..쓰레기분리하는법을 확실히는 모르지만 제가한게 기본적으로 맞는거 아닌가요? 너무별거아니라서 님들이 무시하고 넘겨버릴수도잇지만 저는 이런 별거아닌게 너무여러가지라서..그냥 누가 이상하고 누가 잘못생각하고잇는건지 궁금해요...남편과 저는 서로 똥?고집이 좀 잇어요..그리고 작은다툼이 생기면 인정해서가 아니라 그냥 둘중 아무나먼저 사과하고 끝나요 시간이지나면 어영부영 끝나버리던가...모든지 다잘하는 남편이라 생각하고잇지만 방금전 이작은 사건?은 도저히 누구말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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