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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몰래 바람피는중이에요 저 정말 죽일년이겠죠?

미안해 |2017.08.22 19:44
조회 41,042 |추천 7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해봐요 결혼한지5년지났고 아이는없어요 없을수밖에 없네요

사업하는 사람인지라 항상바빴어요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매번늦는걸 항상 저에게 미안해했어요

하루라도 자기가 일찍오면 청소고 빨래고 다해놨던 사람인데 하루는 친구가 소개팅하면서

놀면서 스트레스 풀자고해서 나갔더니 제가 생각했던것 과는 다르게 제가 노는걸이렇게 좋아했나? 싶을정도로

저 자신에게 놀랐어요 그러다가 그쪽 남자분이 밥사주고
저도 얻어먹을수만은없어서

몇번샀다가 술도마셨어요 맹세하고 관계를 가지거나 그러진않았어요

항상 저녁늦게 들어오면서 나왔어 하면서 들어오면서 안아주는데

행복하지가않아요 남편이 이사실을알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낄까요?

근데 더이상 외롭고싶지는않고 남편과 헤어지고싶지는않아요

저는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제 마음을 걷잡을수가없어요
추천수7
반대수187
베플화났다|2017.08.22 21:33
아오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두고 딴짓하면 그냥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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