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바로 고생해서 번 돈 3만원을
나에게 용돈으로 주셨다.
3만원...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엄마가 알바로 고생해서 번 돈...
그 고생의 가치를 알지만..
소비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받은지 몇 달 됐는데 아직 흰 봉투안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다.
용돈... 받아본적은 많지만
엄마의 고생으로 받은 돈이라 선듯 쓰기가 망설여진다..
30대 초반에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별거 아닐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구해본다
인생 선/후배의 조언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사용하실런지 답글 좀 부탁한다.
반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백수 아닙니다.
쓰니가 소심하니 욕은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