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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의 고민...

볼매달팽이 |2017.08.23 21:20
조회 71 |추천 2

엄마가 알바로 고생해서 번 돈 3만원을

 

나에게 용돈으로 주셨다.

 

3만원...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엄마가 알바로 고생해서 번 돈...

 

그 고생의 가치를 알지만..

 

소비의 가치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받은지 몇 달 됐는데 아직 흰 봉투안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다.

 

용돈...  받아본적은 많지만

 

엄마의 고생으로 받은 돈이라 선듯 쓰기가 망설여진다..

 

30대 초반에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별거 아닐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구해본다

 

인생 선/후배의 조언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사용하실런지 답글 좀 부탁한다.

 

반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백수 아닙니다.

쓰니가 소심하니 욕은 자제해 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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